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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광규는 강남?

2019-10-18 06:23:09

사진=SBS불타는청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불타는청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함께 저녁을 준비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안혜경은 김광규에게 사는 곳을 물었고 김광규는 "강남 산다"고 답했다.


안혜경은 "좋은 데 사신다"면서 놀라워했다.


김광규는 "나 예전에 압구정 고시원살 때 사람들이 압구정산다고 하면 '우와'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2001년 당시 기상캐스터에 합격했지만,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안혜경은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서울로 상경한 사연도 공개했다.


김광규와 안혜경은 창문 하나 없는 고시원에서 지내던 서울 생활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김혜림은 "내가 말은 많지만 은근히 낯 가려, 좋아하면 확실히 표현한다"면서 "처음엔 당황하는 분들이 있어, 특히 광규오빠가 당황했다, 내 사람이면 더욱 마음 연다"고 했다.


안혜경은 "엄마 아빠가 기상캐스터 준비하는 걸 모르셨다. 붙고 나서 말씀드렸다. 합격해서 돈 달라고 했다. '서울에 집 해줄 돈 없다'고 하더라. 저는 합격했다 하면 좋아할 줄 알았다.


준비가 안 돼서 당황스러워 하시더라.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했던 돈이 있었다.


그것만 들고 바로 온 거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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