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진아는 앞서 강남이 결혼하면 땅 3000평을 주기로 했던 것에 후일담도 전했다.
태진아는 "농담 삼아서 했는데. 대신 장가를 꼭 가야한다고 했는데 진짜 간다."고 운을 뗐다.
태진아는 진짜 땅을 줄 거냐는 말에 "줄 것."이라고 흔쾌하게 의사를 전했다.
이날 마지막 공식 석상에서의 설리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최근 영화 GV에 참석해 "내가 사람을 잘 믿는 성격인데 요즘이 그 누구도 믿기 어려운 세상이지 않나. 그래서 더욱 의심을 해 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강남은 연신 "살면서 이렇게 떨리는 건 처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대해 이상화는 "서로 간에 의지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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