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월 결혼을 앞둔 간미연이 3살 연하의 예비 신랑 황바울과의 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풍 작가는 “간미연은 내 삼수 시절의 버팀목이었다. 새로운 사진이 나올 때마다 샀다”며 베이비복스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간미연은 “당시 안티 팬이 제 사진을 많이 샀는데 안티 팬은 아니시죠?”라고 말해 김풍 작가를 당황케 했다.
냉장고에 붙어있는 베이비복스 시절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진이 유독 안티 팬들에게 많이 이용됐다”라고 쿨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찬가지로 10월 결혼 소식을 발표한 김풍 작가 역시 청첩장을 공개했다.
김풍 작가의 청첩장은 웹툰 작가답게 ‘냉장고를 부탁해’의 2MC & 셰프 군단과 절친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풍 작가는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안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고, 이에 간미연은 “아직 프러포즈를 안 받았다”라고 밝혔다.
간미연은 “명동 한복판에서 탈 쓰고 노래 불러주는 프러포즈를 꿈꾼다”라고 본인의 로망을 밝혔다.
유진은 "황바울이 ‘풍선왕자 올라’로 어린이들의 우상이 됐지 않냐. 황바울이 탈하고 친하니까 딱 맞은 남자친구를 만난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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