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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찐X아니고 괜찮았다라며 좋은학교

2019-10-16 11:24:11

JTBC2악플의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2악플의밤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오후에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것은 치어리더를 향한 대중의 선입견과 호날두 노쇼 통역 논란. 박기량은 “치어리더 일당 10만원받던데 스폰 없이는 생활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대해 “치어리더는 웬만한 직업 정신 없이는 못 버틴다”며 한때 논란이 됐던 스폰서설을 반박했다.


덧붙여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힘든 부분도 있지만 열정 갖고 일하는 친구들에게 이 말은 악악악플”이라며 선 넘은 악플에 당당히 맞섰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찐X아니고 괜찮았다"라며 "좋은학교 나오고 괜찮게 살고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한때 논란이 됐던 스폰서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치어리더 일당 10만원인데 스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스폰 절대 아니고, 웬만한 직업 정신이 없으면 못 버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박기량-알베르토는 치어리더-외국인 방송인이라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 자신의 현 직업을 향한 고뇌를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현재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를 향한 도전과 이를 두려워하지 않은 노력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박기량도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다.


우선 박기량은 '박기량은 야구장에서만 봤으면 좋겠다 TV나오면서 머리가 빈게 드러났다'라는 악플에 "No인정"을 외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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