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 하나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 조태식으로 변신, 믿음직함 속 깊은 내면 연기를 펼치며 저력을 발휘한 것.
방송된 1회에서는 명망높은 김승철(김종수 분) 국회의원의 사망 사고가 그려졌다.
김승철의 둘째 딸 김서희(이유영 분)는 남편 정상훈(이준혁 분)과 아버지가 한 여자의 죽음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봤다.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와 같은 속력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사고를 재연한 후 조태식은 “사람이 살려면 이렇게 스키드마크가 생겨야 되는데 없다”며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려고 했다.
바로 그 때, 사고현장 바로 옆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수사를 위해 논리정연한 협박(?)을 가하는 조태식의 모습은 얄미움을 유발했지만 이마저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는 이민기(조태식 역)의 개성과 색깔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김서희는 죽을 아빠의 뒤를 이어 국회의원 출마를 제안받았고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
김서희는 자신의 아버지인 김승철 추도식에서 잘린 정상훈의 손으로 추정되는 신체가 발견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