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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국의 클래식 재즈 가수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불후의 명곡"

2019-10-16 0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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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숙행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낭만을 실은 목소리 故 백설희 편에 출연했다.


숙행은 “그룹으로 10년, 트로트 가수로 9년간 활동해왔다. 오랫동안 이 무대에 서고 싶었다. 최고의 무대로 숙행이라는 이름을 알리겠다”며 데뷔 19년 만에 꿈의 무대인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마치 미국의 클래식 재즈 가수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숙행은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곡을 열창하며 평가단의 이목을 매료시켰다.


성우 배한성, 가수 조범진의 지원사격이 더해지며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를 선사했다.


故 백설희의 아들이자 음악 동료로서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영록은 “마치 어머니의 쇼를 갔다가 그걸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감사하다”며 숙행의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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