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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습니다 저 곧 이혼합니다라고... ˝여름아 부탁해˝

2019-10-15 18:22:03

사진=KBS1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1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8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은 자신의 백혈병을 알게 된 상원(윤선우)의 아버지 용진(강석우)와 만났고 용진은 금희에게 “미안하지만 여름(송민재)이를 위해서 상원(윤선우)과 여름이 곁을 떠나”라고 부탁했다.


한준호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집에 찾아가 왕재국(이한위 분)에게 “금희 당장 입원시켜야 합니다. 금희 나을 때까지 옆에서 지켜주고 싶습니다. 저 곧 이혼합니다”라고 말했다.


나 바람처럼 / 잠시만 머물다 갈 테니 / 그저 날 기억해줘 가끔씩 / 그거면 충분해라는 노랫말처럼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미련을 내비치며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상미는 아픈 금희를 불러내서 “네가 불륜녀같이 굴고 있다. 너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 생각 접고 상원이랑 빨리 외국으로 나가”라고 종용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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