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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렉카' 결백을 주장하던 태구는 그 새끼 차~?

2019-10-15 1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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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공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1일 방영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 렉카’의 주인공 태구(이태선 분)는 사설 렉카 업체의 렉카 기사. 실적 저조로 해고 위기에 처한 태구는 “사고라도 내라”는 사장의 말에 하는 수 없이 고의 사고를 꾸며낸다. 태구의 수법에 걸려든 검은차가 사고는 사고가 나지만, 검은차의 주인인 김도훈 (장률 분)은 렉카 견인을 거부하며 태구를 모욕한다. 화가 난 태구는 도훈의 차를 쫓아가지만, 동료 렉카 기사 조정삼 (강기둥 분)에게 견인 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추적을 포기한다. 현장에 도착한 태구는 고등학교 선배이자 경찰인 안경엽 (조희봉 분)을 만나게 된다. 안경엽, 안경장은 태구에게 “너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태구는 “화가 나서 쫓아간 건 사실이지만 뺑소니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안경장은 믿어주지 않는다.


결백을 주장하던 태구는 “그 새끼 차 트렁크에 사람이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태구는 렉카가 없어진 것을 깨닫게 된다.


렉카가 종일 서 있어서 신고가 들어와 견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태구는 “종일이라니 말도 안 된다. 저 파출소 10분 들어갔다 왔다.”고 말하지만 들어주지 않는다.


견인당한 차의 벌금을 내고 차를 찾아온 태구는 차의 블랙박스 SD 카드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견인한 직원은 “견인 때 문이 열려 있었지만 수상한 사람은 못 봤다. 도둑도 없는 것 같았다.”고 말하지만 태구는 수상함을 느끼고 안경장을 찾아간다.


태구의 고의 사고에 검은색 승용차가 걸려들게 된다.


사고를 당한 검은색 승용차는 튕겨나간 충격으로 인해 차 트렁크가 열리게 되는데 태구는 차 트렁크에서 수상한 것을 목격한다.


차 트렁크에 ‘사람’이 실려 있던 것.


검은색 승용차의 주인이 차에서 내리자 태구도 천연덕스럽게 차에서 내려 “보험 불러도 30분이나 걸린다. 어차피 다 같은 정비소로 가니까 금방 데려다주겠다.”고 말한다.


검은색 승용차의 주인은 “3분이면 일부러 그런 거네. 노렸네.” 라고 말하며 “너도 참 힘들게 산다. 별 짓을 다 한다.”며 태구를 모욕한다.


사고가 났음에도 태구에게 “필요없다.”고 말하던 검은색 승용차의 주인은 만 원짜리 몇 장을 꺼내 태구의 주머니에 집어넣고 자리를 뜬다.


어릴 적 다리를 다쳐 일자리를 얻기 어려웠던 태구는 친구 정삼(강기둥)을 통해 렉카 일을 구했다.


수술비를 벌기 위해서는 꼭 붙어있어야 하는데 숨이 막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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