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의 협조를 구해 올해 처음 모바일 설문조사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작년까지는 서면조사로 12월 중 진행됐으나 올해는 학부모 편의를 높이고 지자체·교육청 등이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사기간을 10월로 당기고 모바일 조사로 변경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통해 현재 초등학교 1~5학년 학생과 내년도 취학 예정인 유치원·어린이집 원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응답에는 약 3분 내외가 소요된다.
휴대전화가 없는 학부모나 보호자의 경우 서면조사로 응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가구유형 등에 따라 자녀 돌봄이 필요한지 여부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간은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응답할 수 있다. 수업 시작 전이나 이후 오후 7시 이후 필요한 경우도 답변 가능하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각 지자체별 수요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다음달 중 온종일돌봄 정책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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