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연에 참가하는 하남중 김가영 학생은 “바쁜 학교 일과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멋진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어서 보람있고 뿌듯하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신고 윤영문 교사는 “합창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의 배려와 협력,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아름답고 조화로운 화음 표현을 통해 바른 품성을 함양하며, 학교 생활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미래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며 합창동아리 운영 취지를 밝혔다.
시의회 김학실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은 ‘합창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춤추게 하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합창교육은 학생들의 조화로운 인성 및 사회성 발달, 인지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더불어 사는 인격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며 합창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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