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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지만 파란색 아이섀도의 ˝날 녹여주오˝

2019-10-15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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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지난 방송에서 고미란(원진아)은 20년 만에 복학, 다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지만, 파란색 아이섀도의 향연인 눈두덩이부터 흰 양말에 샌들까지, 남을 신경 쓰지 않는 그녀의 90년대 패션 철학은 또 다른 의미로 새로웠다.


그런데 그런 미란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파릇파릇한 신입생 황지훈(최보민)이다.


“너도 알고 있었는데 방송국 다른 사람들처럼 날 안 찾았니”라고 물었다 나하영(윤세아 분)은 “사라진 건 당신이잖아”라며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냐고 답했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기분이었어”라고 말했다.


마동찬은 “적어도 넌 나를 찾을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경찰조사자료를 보면서 놀란 게 뭔지 알아? 참고인 조사에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는 거야”라며 나하영을 원망했다.


20년 만에 복학, 다시 대학생활을 시작한 미란에게 파릇파릇한 신입생 황지훈(최보민)이 다가선다.


미란과 같은 수업을 듣게 된 지훈은 등장부터 남다른 미란을 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교내 벤치에서 신세 한탄 중인 그녀를 목격하곤 “쟤 너무 귀엽지 않니?”라고 묻는 친구 백영준(강유석)에게 “귀여워”라고 답했다.


12일 오후 9시 5회 방송.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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