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행 설계 대결에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붙었다.
개편으로 새 단장을 한 ‘배틀트립’에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필리핀 팔라완을 다른 콘셉트와 코스로 찾아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에는 고주원·김다현의 여행을 공개했다.
김다현은 나무지렁이회를 덥석 들어올리며, 끝이 보이지 않는 나무지렁이의 길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무지렁이회를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한 김다현은 “처음 먹어 보는 맛”이라며 회의 식감과 맛에 대해 세세한 묘사를 쏟아냈다.
김다현은 딱딱해 보이는 게를 그냥 씹어먹는 고주원을 보며 "너 이가 좋은 모양이다"라며 말했다.
고주원은 "이거 튀겨서 별로 안딱딱해"라고 말하며 손으로 맛있게 게를 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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