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번째 무대에 오른 홍경민은 '가는 봄 오는 봄'을 선택했다.
홍경민은 소프라노 고현주와 함께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원은 "빠른 노래를 하는대도 슬픔이 있었다"며 "저런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홍경민의 애절함을 칭찬했다.
박완규는 "경민 씨가 락을 좋아하는데 무대에서 원을 푼 거 같다"고 밝혔다.
“팀을 나갈 때 주변에서 혼자 활동하기 힘들 거라 했는데, 정말 피부로 와 닿았다. 20년 동안 후회로 살았다”고 밝혔다.
“1987년 부활 2집을 들으면서 음악을 하기로 결심했다. 다시 무대에서 형의 연주를 듣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신현희는 “영국 유학을 앞두고 홍대를 포기할 수 없었다. 자꾸만 홍대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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