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식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만약, 현장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이걸 다 계획한 놈이겠지?”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서희는 “남편을 살리려면 국회의원이 돼”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받았고, 태식은 남편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서희라고 했다.
의문이 꼬리를 잇는 가운데,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라진 사건 속 은폐된 진실은 무엇일까.
태식은 서류만 쓰면 된다고 하는 대용의 부탁으로 사건을 맡게 되고 하루 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서희(이유영) 앞에 담당형사로 나타났다.
서희(이유영)은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4선 국회원 집안의 막내딸로 집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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