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봄&쩡 박봄과 효정은 이하이의 '허수아비'를 선곡했는데, 박봄은 '허수아비' 노래 가사에 많은 공감을 했음을 고백했다.
박봄은 효정에게 "너도 힘들었던 때가 있었느냐"고 질문하자 효정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효정은 "저는 힘든 것을 너무 좋게 포장해서 기억을 아예 없애버리려고 한다. 상상속의 나를 만들면서까지 포장하려고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봄은 "혼자가 되는 건 힘들다. 혼자 서야하고, 생각할 것도 많다. 혼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효정이를 안아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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