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작가가 설정한대로 은단오는 백경(이재욱 분)와 같은 번호를 뽑아 함께 야간 산행을 하게 됐다.
단오가 미래를 본 대로, 백경은 갑자기 심장이 아픈 단오에게 "이래서 네가 싫다고"라고 말한뒤 산에 단오만 두고 자리를 떠났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과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대거 등장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어하루’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심장을 졸이게 만드는 반전 엔딩의 연속으로 10대, 20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겨냥했다.
은단오는 혼자 앉아있는 하루에게 다가가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를 건넸고 하루가 그린 그림을 보며 감탄했다.
여름캠프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은단오는 안수철(김현목)에게 자신의 뒤에 서 있는 하루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구입했다.
안수철이 캠프에서 학생들을 찍은 사진을 팔았던 상황. 오남주(김영대)의 사진은 완판.
단오는 13번이라고 불렀던 하루에게 "내 하루가 확실하게 바뀔 수 있다는 걸 너로 인해 알게 됐다"면서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이름을 붙여줬다.
드디어 13번이 '하루'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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