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즌1에서 여당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당대변인까지 맡은 '강선영'(신민아)은 전 국회의원이자 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과 러닝메이트였던 '조갑영'(김홍파) 의원의 숱한 견제 속에서도 소신 행보를 이어갔다.
송희섭의 비리를 파헤치다 자신의 수석보좌관 '고석만'(임원희)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초선의원인 강선영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송희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저지하고자 함께 청문회를 준비했던 전 성진시 국회의원 이성민(정진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물심양면 그녀를 돕던 고석만(임원희) 보좌관마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믿고 의지했던 연인 장태준(이정재)은 그토록 혐오하던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국회의원이 됐다.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강선영 의원은 그러나, 무너지지 않고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소중한 사람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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