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철민은 "내 실물 보고 누가 나한테 짓궂게 하겠나"라고 말했다며, "한 번도 저는 짓궂음을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당황하는 듯 하다가 "근데 저희도 만만치 않다"며 "김숙 씨 봐라. 이 눈빛 봐라"라며 최대한 두 눈을 크게 뜬 뒤 무표정을 유지했다.
김숙은 "저는 악역하시는 분이나, 건달, 깡패 역할 분들이 되게 좋아해주신다. 난 조폭마누라가 꿈이다"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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