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을 사람들은 송가인의 등장만으로도 뜨거웠다.
너도 나도 자신들이 있는 곳으로 와달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방향을 정한 송가인은 마을 사람들 앞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강원도 아리랑을 열창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었다.
맞춰 붐도 신나는 분위기를 더했고, 마을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송가인과 붐은 강원도 강릉에서 홀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80대 노모와 함께 밥 한 끼를 먹어달라는 아들의 사연을 받아들었고, 아들의 애타는 효심을 전하기 위해 강릉 민박집으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뽕남매의 방문에 놀란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함에도 버선발로 뛰어나와 송가인을 와락 끌어안았고, 할머니의 격한 환영 인사에 뽕남매는 울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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