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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곁에서 금희 지키고 싶습니다고~

2019-10-14 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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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여름아부탁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준호(김사권)는 재국(이한위)을 찾아가 금희(이영은)를 자신이 돌보겠다고 한다.


재국에게 준호는 “아버님 저 곧 이혼합니다. 금희 나을 때까지 제가 곁에서 금희 지키고 싶습니다”고 말한다.


재국은 “자네가 무슨 자격으로 우리 금희를 지켜”라고 한다.


경애(문희경)는 남편 용진에게 “정말 왕금희가 그 큰 병에 결렸다고? 조만간 여름이 여기서 키우는 거야?라고 하면서 친손자 여름이를 데려올 꿈을 꿨다. 하지만 용진은 경애에게 “아픈 왕금희 씨에게 내가 너무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준호(김사권)는 금주(나혜미)와 어머니 명자(김예령)이 혼수 가구를 보러간 사이에 석호(김산호)에게 금희의 병을 밝히게 됐다.


준호는 석호에게 금희가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 이혼하고 내가 금희 낫게 하고 행복하게 해 줄 거다”라고 밝혔다. 


왕재국은 “금희 문제는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상관 말라”며 냉대했다.


한준호가 왕금희의 집에 간 것을 안 주상미는 그를 미행했고, 왕금희를 따로 불러 “상원이랑 지금 당장 떠나라”고 압박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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