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BC 맞춤형 안전교육 길라잡이’는 안전교육 연구학교 교사, 안전교육 강사, 안전교육 컨설팅 지원단, 안전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 안전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교원 18명이 개발했으며, 수업명사 및 수업 연구교사의 검토를 거쳤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는 이 책자를 통해 학생 안전교육 51차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단원에 관한 교수·학습 과정 재구성에 참고자료로도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자료는 교육부에서 제시한 7대 표준안 영역별 관계를 분석해 단위학급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ABC 맞춤형 안전교육 길라잡이’에는 수업 전, 수업 중, 수업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가 각각 담겨있다. 3부로 구성된 자료의 주요 내용은 ▲A(Always)에서는 수업준비하기 단계로 안전사고 이야기, 관련 영상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조심해야 할 여러 상황에 대해서 알려주며 ▲B(Be)에서는 수업활동 안내하기 단계로 각 교과의 성취기준, 교과역량 등을 분석해 안전교육과 연관 지어 교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C(Careful!)에서는 수업나누기 단계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림장, 도교육청에서 분석한 안전교구 활용법, 안전상식 등으로 필요한 활동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 형태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를 통해 안전단원이 설치된 과학, 실과, 체육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와 연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선생님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안전역량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