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 3회만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명품 연기가 그 빛을 더더욱 발하고 있는 것이다.
김부기는 “허변 구속은 한상무랑 주형일의 합작품이야. 주형일 멱살 잡고 허변 석방 딜을 해야지”라고 이야기 했고, 그 말을 들은 모석희는 웃으며 “허변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허윤도를 구하기 위해 움직였다.
가장 먼저 공략한 것은 가족들이었다.
모석희는 허윤도가 “가족들 심리를 한 번 이용해보자. 한상무가 사라지면 누가 가장 혜택을 받을까”라고 말한 질문을 따라 움직였다.
모석희가 가장 먼저 찾아간 것은 모완수(이규한)이었다.
주형일의 아들인 주태형(현우성) 검사는 모완수의 자백 영상을 증거로 한제국을 압박 수사했다.
그녀는 “고소인 증언만으로는 강제 효과를 입증하기는 힘들지”라고 이야기 했고, “MC 그룹은 승계작업중이야. 장남에게 지분을 증여하는 건 어떤 죄에 해당하지?”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주태형은 “이건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이제 그만 구치소로 가시죠”라고 이야기 하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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