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동백꽃… 규태에게 비행기 표 값을 받아낸???

2019-10-14 07:36:09

사진제공=키이스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키이스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0일 방송된 KBS '동백꽃 필무렵'에서는 연쇄살인마 까불이가 동백(공효진 분)의 가게에 메세지를 남긴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진짜 무서우면 바로 때려잡아야 되는 거더라고요"라며 까멜리아를 닫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용식(강하늘)은 말과 달리 내심 두려운 듯 두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동백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


처음엔 동백의 은근한 '깡다구'에 반했지만 지금은 그 담담한 깡이 화가 나 안쓰럽고 미안했기 때문이다.


용식은 든든하게 동백을 뒤에서 지켜주겠다는 위로를 전했다.


규태에게 비행기 표 값을 받아낸 향미는 자영과 만났다고 고백, 또다시 그를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 고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종렬에게 보내줄 사진이 있다며 전화번호를 요구했지만 무시당하자 “그냥 다스패치로 보낼까. 얼마나 주려나”라며 코펜하겐에 가기 위한 강렬한 야망을 드러냈다.


황용식은 동백의 꽉 쥔 주먹을 펴 땀을 닦아주며 "내가 뒤에 있다"고 위로한다.


그날 동백의 엄마(이정은 분)는 갈때가 있다고 하며 "사람이 고달프면 괴물이 될 수 있다. 사람을 조심하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에필로그에서 용식은 옹산초 화재 원인을 조사하러 나섰다.


출처를 알 수 없는 톱밥과 신나 냄새, 모든 게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디서 본 듯한 초록라이터를 발견하고는 "이거를 누가 갖고 댕기더라"라며 기억을 되짚었다.


라이터가 까불이를 잡는 중요한 단서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 대목이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