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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그중에서도 데뷔 50년 만에 처음으로...?

2019-10-14 0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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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정동환 등 조연 배우들이 출연했다.


그중에서도 데뷔 5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정동환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예능 출연은 국민MC 유재석도 놀라워할 정도. 정동환은 자신을 ‘단명 전문 배우’라고 말하며 ‘호텔 델루나’, ‘열혈사제’, ‘루비반지’, ‘최고다 이순신’ 등에서 죽은 사실을 설명했다.


그는 ‘대왕의 꿈’ 출연 당시에는 “나를 죽이면 드라마가 잘 된다”며 죽여달라고 설득한 일화를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미나는 “제일 심할 때는 12~13일 정도 레몬디톡스 워터, 탄산수, 물 3가지만 먹고 살았다”고 말하며 “그때 너무 힘들었다. 음악방송을 하면서 (힘든 다이어트를) 하니까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정동환은 "제가 하는 작품이 어려워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데 연극을 보고 이야기하는데 잘 보게 했구나 싶더라"라며 "아이유가 주연을 한다면 일말의 밀알이 되겠다는 생각에 '호텔 델루나'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정동환은 아이유에게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정동환이 출연한 연극을 본 뒤, 아이유의 감상평이 담겨 있다.


‘해투’ 출연 당시 남다른 입담과 끼로 화제가 됐던 배해선은 다시 찾은 ‘해투4’에서도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극장에서 연기를 할 때 황정민, 장현성을 귀신으로 봤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날 기묘한 이야기 대전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절친한 후배이자 동료인 미나의 노래 ‘샘이나’ 춤까지 준비해 와 멋진 무대도 선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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