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췌장암은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가장 두드러지지만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초기 이후에는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나 가려움, 소변색이 진해진다.
다른 어떤 암보다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조기 진단이 어려운 까닭은 췌장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몇 가지 위험요인이 밝혀졌거나 추정되고 있는 정도이다. 유험요인으로는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음주, 식이, 화학물질 등이 있다.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 덩어리이다.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낭종성암(낭선암), 신경내분비종양 등이 있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른 암에 비해 암 발생 원인으로 작용하는 암 전 단계의 병변 역시 뚜렷하지 않다. 췌장암이 발생하기 쉬운 요인에는 45세 이상의 연령, 흡연 경력, 오래된 당뇨병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 및 일부 유전질환에서 췌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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