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자궁경부암 원인’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2019-10-14 00:49:04

자궁경부암이미지 확대보기
자궁경부암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에 해당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 즉 ‘병기’에 따라 선택한다. 병기와 함께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한다.


임신유지 및 출산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자궁에서 수정된 난자가 착상한 후 40주동안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으며 자라고, 40주가 되면 자궁 근육의 수축작용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다.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자궁경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질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체중 감소가 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시 의심해보며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는게 좋다.


전단계인 자궁경부이형증에서 자궁경부상피내암으로 진행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년 정도이고, 상피내암에서 미세침윤성암으로 진행하는 데는 약 14년이 걸린다. 미세침윤암의 경우에는 진행 속도가 빨라서 육안으로 암이 보일 때까지 약 3년이 걸린다. 이렇게 암 전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이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