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학교는 어린 시절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는 공간이다.
부부인 서태종 할아버지와 박묘순 할머니는 어린 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남의 도움 없이는 은행 거래도 하지 못하는 등 불편하게 살았다고 털어놨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초등과정은 초등학교 미 졸업자, 중학과정은 초등학교 졸업자 및 중학교 중퇴자에 한하며 연령 및 지역과 상관없이 지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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