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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케줄로 뒤늦게 훈련장에 합류한? ‘으라차차만수로’

2019-10-13 12:21:02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금)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5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보드진이 새 시즌을 앞두고 영국에 다시 모여 준비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촬영 스케줄로 뒤늦게 훈련장에 합류한 이시영은 도착하자마자 “일리야는 어딨는가?”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것은 예상치 못한 서막의 시작에 불과했다.


이시영은 가방에 달린 열쇠고리를 보이며 “선수들께 선물 받은 분 있나? 이 열쇠고리는 후안이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왔을 때 선물해준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시영은 후안을 보고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우리 구단에 있느냐”고 감탄했다.


김수로는 선물을 받지 못한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시영은 구단주의 속도 모른 채 “저, 일리야랑 후안 사이에서 되게 흔들려요”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결국 질투심이 폭발한 김수로는 급기야 “후안(후환)이 두려울 거야”라며 위험한 사각관계를 암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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