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편 김종학은 “대학로 공연에서 보고 반해서 라디오까지 들었다”고 말하면서 “어느날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침체되어 있길래 힘내라고 DM을 보냈다”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이수지는 “수많은 DM 중에 하나였는데 실제로 만났을 때 너무 놀랐다”면서 ‘너무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만년필 선물을 주면서 ‘펜입니다 펜심이 다 떨어지면 연락 주세요’ 라고 센스 있게 선물을 건넸다”고 말하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그런데 그 다음부터 메시지가 안오길래 혹시 타 방송 라디오 들으시나요 라고 먼저 DM을 보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미쓰라진은 아내 권다현이 닭목을 먹는 것을 보고 “저 친구 치킨 좀 먹을 줄 아는데?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수지♥김종학 부부의 나이는 이수지 1985년생 35세에 김종학 씨 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2년 교제 후 지난해 12월 결혼한 2년차 신혼부부다.
김종학 씨의 직업은 매니지먼트 관계자로 알려져 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7기 공채로 재데뷔해 ‘개그콘서트’의 ‘황해’ 코너로 인지도를 높인 다음, 차츰 활동영역을 넓히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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