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 출연한 모둠초밥집 사장님은 초밥 양이 적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밥 양을 10g에서 14g으로 늘렸다.
그럼에도 사장은 여전히 같은 의견을 보이자 백종원은 상권상 높은 가격의 초밥을 파는 것은 불가능함을 전하면서 모둠 초밥집만의 장점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
백종원은 "한끼라도 충분하면서 초밥을 먹을 수 있길 바란다, 그걸 맞춰보려 했던 것"면서 "그래서 지금 하나 해보려한다, 초새우와 참 다랑어, 도미 초밥은 20g으로 변경해 비교해보자"고 제안했다.
20g의 초밥이 완성됐고, 이를 시식한 김성주가 한 공기에 맞추려면 20g이 적당할 것이란 의견을 더했다.
사장님은 "솔직히 돈을 많이 벌자고 한 구성이 아니었다. 9900원으로 해도 남들이 하는 거에 비해서는 절반 가격이다"라고 항변했다.
사장님은 9900원의 구성으로 메뉴 구성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백종원은 멀리서 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가격을 결정하자고 말했다.
다시 백종원이 찾아왔다.
구성과 가격을 어떻게 했을지 모두 주목됐다.
사장은 초밥 전문점으로 그대로 유지하며 모둠초밥을 단일메뉴로 하겠다고 했다.
백종원은 가격에 대해 물었다.
사장은 원가를 생각해 9천원 이하는 어렵다는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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