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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조사관˝ 우태선김강현 분의!

2019-10-13 0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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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목함지뢰사건으로 사망한 정일병의 아버지(정은표)가 인권증진위원회 (이하 인권위)를 찾아와서 진정을 취소해달라고 부탁했다. 


배홍태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는 우태선(김강현 분)의 연락을 받았다.


야간 매복 작전 도중 ‘목함지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제보할 내용이 있다는 것.


사고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함께 있던 최두식(유인환 분) 병장은 이정우(이종화 분) 소위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만, 다리를 잃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10일 방송되는 8회에서 한윤서, 배홍태는 정남수 일병의 죽음과 관련한 새로운 진실을 마주한다.


무엇보다 정 일병의 사인이 지뢰가 아닐 수 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한 두 사람이 인권침해 여부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건 당사자들과 조사를 멈춰주기를 원하는 정 일병의 아버지. 과연 한윤서와 배홍태가 세상에 드러낼 진실은 무엇일지 기대를 더한다.


정부선은 인권위에 현석(장현성)과 달숙(이주우)를 찾아와서 “진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군조작 사건'을 무사히 풀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정 일병 휴대폰에서 발견된 ‘국방도움콜’ 통화기록과 해당 홈페이지 올린 상담 내용 등 부대 내 관행적인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단서를 찾았기 때문. 한편, 직권조사를 결정하는 안경숙(오미희 분) 위원장은 과거 ‘군 인권 합동실태조사’로 친분이 있었던 국방부 장관(이경영 분)에게 연락해 인권위 조사의 협조를 부탁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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