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홍태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는 우태선(김강현 분)의 연락을 받았다.
야간 매복 작전 도중 ‘목함지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해 제보할 내용이 있다는 것.
사고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함께 있던 최두식(유인환 분) 병장은 이정우(이종화 분) 소위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만, 다리를 잃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10일 방송되는 8회에서 한윤서, 배홍태는 정남수 일병의 죽음과 관련한 새로운 진실을 마주한다.
무엇보다 정 일병의 사인이 지뢰가 아닐 수 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한 두 사람이 인권침해 여부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건 당사자들과 조사를 멈춰주기를 원하는 정 일병의 아버지. 과연 한윤서와 배홍태가 세상에 드러낼 진실은 무엇일지 기대를 더한다.
정부선은 인권위에 현석(장현성)과 달숙(이주우)를 찾아와서 “진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군조작 사건'을 무사히 풀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정 일병 휴대폰에서 발견된 ‘국방도움콜’ 통화기록과 해당 홈페이지 올린 상담 내용 등 부대 내 관행적인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단서를 찾았기 때문. 한편, 직권조사를 결정하는 안경숙(오미희 분) 위원장은 과거 ‘군 인권 합동실태조사’로 친분이 있었던 국방부 장관(이경영 분)에게 연락해 인권위 조사의 협조를 부탁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