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세상과 맞섰던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는 이제 서로 다른 길에 서게 됐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려가면서도 자신만의 ‘나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갈 세 인물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회에서 모든 것을 잃고 군역에 끌려간 서휘가 요동 전장 한복판에서 깨어난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이야기에 기대심리를 끌어올렸다.
박예진은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신덕왕후 강 씨는 모성애가 강한 인물이다.
누군가에게 끌려다니거나 유약하지 않고, 강인하고 주체적이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뜻깊은 소감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신덕왕후 강씨는 크게 조명되지 않은 인물이라 그에 대해 많이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최대한 대본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열의를 드러냈다.
“평소 좋아하던 배우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행복하다. 존경하던 김영철 선생님와 연기하는 것도 즐겁고 장혁 배우와는 데뷔 초 이후로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돼 반갑다”라고 언급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