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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치어리더계에서 독보적인...? `악플의 밤`

2019-10-13 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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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11일 방송될 16회에는 ‘치어여신(치어리더+여신)’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기량이 대한민국 치어리더를 대표해 당당히 악플 낭송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야구는 몰라도 박기량 보러 야구장 간다”, “박기량 앞자리는 예매 오픈과 함께 티켓 매진”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치어리더계에서 독보적인 인물.


무엇보다 알베르토를 향한 선 넘은 악플에 당사자보다 더 분노한 것은 다름아닌 MC 설리. 설리는 “다들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냐”며 “알베르토 역시 본인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알베르토의 꿈과 노력을 짓밟는 악플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한 것.


MC 신동엽 또한 지금껏 본 적 없는 설리의 분노에 깜짝 놀라는 등 스튜디오까지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이토록 설리를 분노케 한 사연은 ‘악플의 밤’ 16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일당 10만원 받던데 스폰 없이는 생활 불가능”이라는 악플에 “노 인정”을 외치며 “치어리더는 웬만한 직업 정신 없으면 못 버틴다”고 못을 박은 것.


더 나아가 “열정페이 받으며 열정 없이는 할 수 없는 치어리더에게 역대급 악플”이라고 속 시원하게 맞대응을 펼쳐 4MC의 엄지 척을 치켜세우게 만들었다고.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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