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열여덟 살 반항의 완득과 독특한 선생 동주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완득이'는 531만 명을,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아가씨'는 428만 명을,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 이야기 '살인자의 기억법'은 265만 명을 동원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스크린셀러 작품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경력 단절된 여성 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자유연기'를 준비하며 이미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김 감독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이 작품('자유연기')이 여러 영화제에서 소개됐고 미쟝센영화제에서 수상했는데 그 작품을 본 제작사가 연락해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