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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의심이된다면자가진단으로개선을해야...’ 치료하기 위해선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

2019-10-13 02:37:04

거북목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거북목증후군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거북목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선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게 한다. 이러면 어깨는 자연히 펴지고 아래쪽 목뼈의 배열이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는데 화면이 낮으면 등과 목을 수그리게 되기 때문이다.


시진 시 목을 빼고 있는 자세이고 병력 청취를 통해 진단한다. 하지만 의학적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명이라고 할 수 없다. 단순 목 방사선 사진이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증상과 상관성이 높지 않아서 목 사진이 정상이라고 거북목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초기에는 자세교정, 스트레칭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심한경우에는 주사치료나 도수치료 등을 받는 방법도 있다.


기본적 치료는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것이다. 아울러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신전 운동을 해 주면 큰 도움이 된다.


거북목증후군은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 낮을 경우, 이를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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