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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공원 역이 가깝고 넓은 집을 원한 구해줘 홈즈

2019-10-12 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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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구해줘홈즈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90년대 말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1세대 외국 연예인 브루노의 집 찾기 여정이 시작되었다.


카페와 공원, 역이 가깝고 넓은 집을 원한 브루노의 조건에 따라 복팀과 덕팀은 각각 연남동과 연희동으로 향했다.


덕팀의 첫 매물은 연남동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매물로 긴 구조의 복층이 특징이었다. 복팀의 첫 매물은 붉은 벽돌집으로 마무리 된 연희동의 복층으로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액자가 눈에 띄었다.


브루노는 최근 3개월 간 게스트하우스나 친구 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노는 “깔끔하네”라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박나래는 “근데 여긴 너무 원룸이다 너무 깔끔하다”며 아쉬워했다.


휑한 집에 아쉬워하는 브루노에게 장동민은 “한국에서 365일 있을 거 아니잖아 여기 있을 때 있다가 베를린 갈 때 잘 정리할 수 있고 하기에 딱이다”라고 소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거실에 설치된 커튼을 열자 큰 통창 너머로 넓은 베란다가 보였다.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할 수 있는 넓고 프라이빗한 야외 베란다는 브루노의 마음을 빼앗았다.


브루노는 “작은 베란다도 아니고 엄청 큰 베란다다.”며 신나했다.


홍석천은 “집을 볼 때는 집 자체도 중요하지만 전 세입자의 인테리어를 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높은 건물이 없는 연희동 특성상 탁 트인 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조금 비싼 관리비가 단점으로 꼽혔지만 위치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이 흡족한 곳이었다.


브루노는 16년 전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 두려움이 크다며, 홈즈 코디들과 함께 매물을 보러다니길 희망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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