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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엄마와 함께??

2019-10-12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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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 악뮤 어머니는 "아이들이 가수가 되고 나서 조금 미안한 거는 애들이 어린 나이에 너무 빨리 가장이 돼버린 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악뮤 이찬혁과 수현 남매는 엄마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수현은 "운전한 지 얼마 안됐지만 잘하는 편이다"라며 직접 운전대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군입대 갔다와서 음악에 대한 생각이 정리됐다는 이찬혁은 "(군대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악뮤 어머니는 이어 "미안해. 미안해 얘들아 엄마, 아빠가"라고 사과했고, 이찬혁, 이수현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밝게 돌려냈다.


아버지는 "찬혁이는 개성과 독특함이 두드러졌다. 수현이는 친화적이고 애교도 많았다. 엄마, 아빠랑도 참 친밀했다. 모든 걸 이야기하고 공유했다. 지금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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