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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 좀??? "태양의 계절"

2019-10-12 06:57:02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을 이용해 채덕실(하시은)의 입을 막는 최광일(최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월은 채덕실을 만나 “너도 유월이(오창석)가 살인자 되는 거 원치 않잖아. 유월이 구하자.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라고 부탁했다.


임미란은 “왜 그러는 거야? 왜 다들 나한테”라며 채덕실을 뒤로 하고 떠났다.


화가 난 채덕실은 최광일에게 향했다.


채덕실은 “너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하고 있어. 그런 고통을 안겨야겠니?”라고 물었다.


채덕실은 곧바로 최광일을 찾아갔다.


최광일은 그런 채덕실에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예쁜 여동생 갖는 게 소원이었는데 어머니가 결국 만들어주셨다"며 "네 말대로 우린 남매"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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