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정만식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반전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강호동이 “정만식의 아내 사랑이 남다르다”고 말하자, 정만식은 “아내는 종교다”라고 표현해 진정한 사랑꾼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경규는 “심한 약점이 잡혔거나 뭔가 있는 것”이라고 모함하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수유동에서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 만보는 한시간 반을 걸어야 한다. 10만보는 하루 종일 걸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경규가 호아보라와 정만식이 함께 출연한 이유를 묻자 정만식은 "여기 연극 배우들이 많이 살아서 와서 술이나 먹을 줄 알았다. 같은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중이다. 그 전에도 친분이 있었지만 일을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만식은 이경규의 모함에도 굴하지 않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거나 늦게 받으면 (걱정이 돼서) 돌아버린다”라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병원에 가봤나? 상담은 해봤나?”라고 진심어린 걱정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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