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런가하면 녹두는 동주의 모습을 보며 "기방에서는 율무에게 찬바람이 불더니, 한양에서는 아주 딴사람이다. 이 야밤에 도대체 둘이서 뭐하는 거야"라며 질투하기도. 이후 녹두는 납치 당한 마님을 구하는데 성공했고 마님은 눈물을 흘리며 녹두의 품에 안겼다.
동동주가 이 모습을 목격했고 녹두를 오해하며 발길을 돌렸다.
가운데 강태오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다감한 말투는 동주바라기 차율무를 조선판 로맨티스트로 완성시키기 충분했다.
동주를 바라보는 매 순간, 눈빛에 다정함과 애정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동주에게 진심 어린 한마디를 건네는 강태오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시청자들을 ‘율무바라기’로 만들었다.
이처럼 강태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애틋한 짝사랑을 이어가는 차율무를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간에서 구하기 힘든 귀한 빗과 연지곤지 등을 구해주는 등 누구보다 동주를 위하는 우정을 보였던 화수는, 기생을 죽인 경력이 있는 양반이 동주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에 힘든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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