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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많은 이들 성토 중... 앞으로 영원히 진입할 수 없나?

2019-10-11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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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터넷 게시판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많은 사람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플랫폼인 싸이월드의 기록물들을 앞으로 흔적 조차 찾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절망하고 있다.

이는 싸이월드 싸이트의 유효기간이 다음 달인 십일월 십이일로 다가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과 연관이 있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싸이월드가 올라와 있는 등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만일 싸이월드가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는 날 전에 domain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이 곳은 영원히 진입할 수는 없다고 하겠다.

그런데 이로 인해 이 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게재한 포토, 글 등 여러 자료들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일반적으로 종료를 하는 site는 그 전에 미리 유저들에게 기간을 줘서 bakup을 할 수 있게 하지만, 싸이월드는 그런 움직임이 없다.
이 소식이 뉴스로 보도가 되자 해당 기사란에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시간도 안주고 끝내면 안되지”, “정말 소중한 포토들 많은데...”, “추억의 보물상자” 등의 댓글을 통해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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