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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덕팀은 각각 연남동과...?

2019-10-11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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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90년대 말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1세대 외국 연예인 브루노의 집 찾기 여정이 시작되었다.


카페와 공원, 역이 가깝고 넓은 집을 원한 브루노의 조건에 따라 복팀과 덕팀은 각각 연남동과 연희동으로 향했다.


덕팀의 첫 매물은 연남동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매물로 긴 구조의 복층이 특징이었다. 복팀의 첫 매물은 붉은 벽돌집으로 마무리 된 연희동의 복층으로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액자가 눈에 띄었다.


브루노는 최근 3개월 간 게스트하우스나 친구 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노는 코디들과 함께 직접 매물을 확인하고 싶다고 밝히며 함께 집을 보러다녔고 복팀의 '연희동 유러피언 감성집'을 선택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거실에 설치된 커튼을 열자 큰 통창 너머로 넓은 베란다가 보였다.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할 수 있는 넓고 프라이빗한 야외 베란다는 브루노의 마음을 빼앗았다.


브루노는 “작은 베란다도 아니고 엄청 큰 베란다다.”며 신나했다.


홍석천은 “집을 볼 때는 집 자체도 중요하지만 전 세입자의 인테리어를 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높은 건물이 없는 연희동 특성상 탁 트인 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조금 비싼 관리비가 단점으로 꼽혔지만 위치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이 흡족한 곳이었다.


브루노는 16년 전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 두려움이 크다며, 홈즈 코디들과 함께 매물을 보러다니길 희망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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