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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700번 버스 2대 증차…출퇴근 배차 간격 단축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와 덕계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700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차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사안으로, 지난 7월 전철 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덕계역 활성화를 위해 직결 노선 확충을 요구하면서 속도가 붙었다. 시는 7~8월 동안 현장 실무회의를 거쳐 증차안을 마련했으며, 경기도와 범시민 추진위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 조율을 마쳤다. 경기도의 최종 회신이 이달 중 이뤄지면 절차를 거쳐 운행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회암사지 박물관에서 출발해 옥정신도시를 거쳐 덕계역까지 운행하는 700번 버스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간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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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집합교육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 및 관내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서 참여형 청렴 퀴즈 행사인 '숨은 청렴 찾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실천 중심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렴연수원 문양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사례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의 의미를 되짚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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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정부 노동정책 방향 모색 집담회 개최
충남도가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집담회를 열었다. 도는 9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방정부 및 지역의 노동정책 추진 방안 마련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도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따라 중앙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와 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충남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노사단체, 인사·노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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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 지상파 방송과 손잡고 관광 홍보 나선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지상파 방송사 BS후지 코리스트와 협력해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기획 방송을 제작한다. 도는 이번 협력사업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팸투어 촬영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제작된 방송은 오는 10월 5일 일본 현지에서 방영되며, 이후 일주일간 재방송된다. 방송에는 일본 현지 배우와 아나운서 등 유명 연예인 3명이 사회자로 출연하고, 70여 명의 팬들이 팸투어에 동참해 충남 곳곳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한다.특히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서동요 테마파크, 청산수목원 등 충남의 대표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명소들을 조명해 한류 콘텐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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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과 협력 강화 논의
아산시가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7일 아산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닌빈성 당 부서기 레 꾸옥 찌잉(Lê Quốc Chỉnh)을 비롯해 8명의 대표단이 함께했다. 아산시와 닌빈성은 지난 2016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예술단 파견, 농업연수, 계절근로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정과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 꾸옥 찌잉 부서기 등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환경과학공원과 현충사 등을 둘러봤다. 특히 아산시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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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임·임산부 심리지원 강화…맞춤형 상담·건강관리 확대
최근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이 급격히 늘면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 상담 이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난임이 단순히 의료적 차원을 넘어 심리·정서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9월에는 ‘서남권역 센터’를 개소하며 총 2개 권역 4개소 상담 거점을 구축했다. 시는 운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등록상담(최대 10회), 사례관리, 내·외부 의료기관 연계, 자조모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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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우리 댕댕이가 달라졌어요!"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사업소가 시민들의 반려동물 이해를 높이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프로그램은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통합 사회화 교육 ▲반려묘 소양교육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초 산책법과 분리불안 교정, 짖음·공격성 대응법 등이 포함되며,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담형 교육도 마련돼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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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용수 광역 공급망 마련…도시 경쟁력 확보
아산시가 북부·남부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을 통해 전역 단위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망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국가 지원 대규모 기반사업으로, 농업을 넘어 도시 경쟁력 확보에도 중요한 성과라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단일 저수지 중심의 개별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수자원을 광역적으로 연계·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2021년부터 아산호의 여유 수자원을 활용해 둔포·영인·인주·음봉면 일대 1,192.2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북부지구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저수량 약 8,300만 톤의 대형 인공 담수호인 아산호를 기반으로, 당초 1,123.5ha였던 수혜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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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짐 보관도 이제는 스마트하게"...셀프스토리지 규제 해소
서울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셀프스토리지(공유보관시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규제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신산업 성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거공간은 좁아지고, 1인 가구는 늘어나면서 크고 부피 있는 물건을 집 근처에 맡길 수 있는 셀프스토리지가 각광받고 있다. 전국 300여 개 지점 중 절반 이상이 서울에 몰려 있으며, 관련 기업도 40여 개에 달한다. 국내 시장은 2024년 11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에는 최대 1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처음에는 법에 개념조차 없어 '창고시설'로 분류됐고, 도심 내 건축이 불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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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92.5% "60세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60세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민 정년연장 등 계속고용 인식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계속고용제도는 정년을 연장하거나 폐지하거나, 정년 도달 후에도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거나 퇴직 후 재고용하는 방식으로 고령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정년 연장, 재고용, 직무능력 향상, 정책 우선순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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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드내중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학생 안전 강화
대전시가 서구 도마동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일대의 교통 환경을 전면 개선하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4일 해당 구간에서 추진한 교통사고 취약지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학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달라는 학생·주민들의 꾸준한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버드내중 삼거리 구간은 기존 보행신호 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길었고, 방음벽 구조 탓에 6m 횡단보도의 실제 사용 폭이 4m에 불과해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 등교 시간대 보행신호 주기를 조정해 최대 130초에 달하던 대기 시간을 41초로 줄였다. 이어 올해는 예산을 확보해 여름방학 기간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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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국제규격 축구장 준공…대회 유치·체육 환경 개선 기대
의정부시가 지난 6일 의정부종합운동장 인근 녹양동 산89-15번지 일원에서 '녹양보조축구장'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체육 인프라 조성을 알렸다. 이번 축구장은 국제규격에 맞춘 시설을 갖춰 향후 각종 축구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축구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의정부시축구협회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와 감사패 전달, 시축, 시범경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 준공식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녹양보조축구장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국제규격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선수와 시민 모두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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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특위, 제2회 추경 4억 2,875만 원 삭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장헌)가 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2025년도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총 4건 4억 2,875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제출한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0조 8,551억 원보다 11.0% 늘어난 12조 492억 원 규모로, 총 1조 1,941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심사 과정에서 추경 편성 목적의 적절성,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정 작업을 진행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며 "이번 추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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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앞두고 시민 차량 무상점검 나서
대전시가 추석 귀성길 안전을 위해 지역 정비업체와 손잡고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9월 14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될예정으로 14일에는 중구청 주차장에서, 21일에는 동구·서구·유성구·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대전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승용차, 승합차, 소형차량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주요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보충, 타이어 상태 확인 및 공기압 조정, 냉각수 보충, 배출가스 측정, 전구류 교체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올해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정비사 32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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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나래교육원, 제18기 입교식 열고 새 학기 시작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8일 단비나래에서 제18기 입교식을 열고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꿈나래교육원은 대전 지역에서 유일한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2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회복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18기에도 다양한 학생들이 입교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배우고,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교식에서 학생들은 교육 비전인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를 함께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나눴다. 이어 멘토 교사와 함께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입교 후 생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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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캐나다 공무 출장 통해 선진 정책 벤치마킹
아산시의회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6박 8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비롯한 3개 도시를 방문해 선진 지방정부의 정책과 도시 인프라 구축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출장에는 시의원 8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명이 동행했으며, 현지의 다양한 정책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아산시 정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코퀴틀럼시 의회 방문을 비롯해 뉴웨스트 직거래시장, 브리티시 컬럼비아 장애인복지센터, 서리시 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과 기관을 견학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국외 출장을 통해 외국의 선진 정책과 사례를 학습하고, 아산시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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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청광역연합,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오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채용설명회는 충청권 4개 시도 50개 공공기관이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각 기관의 채용정보와 기관소개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코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취업 컨설팅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강민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특강’을 진행하여 취업전략과 맞춤형 취업정보 등 취업 꿀팁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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