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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청 이전 신축 본격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청의 신축·이전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청 신축·이전을 위해 ‘2025년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1982년 준공된 처인구청은 시설의 노후로 구조적 안정성과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해 시민의 불편 민원이 지속됐다. 지난 2007년 진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제1·2별관을 증축했지만 부지가 협소해 주차와 사무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 최근 도시 규모가 확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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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백암농요’ 향토무형유산 제5호로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백암농요’를 용인시 향토무형유산 제5호로 지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암농요’는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농사 소리로 현재 ‘백암농요보존회(회장 최오영)’가 중심이 돼 전승과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로부터 곡창지대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려진 백암 지역의 지리적 특성 속에서 발달한 농사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향토예술로 평가된다. 특히 백암면 가창리 일대에서 오랫동안 구전된 농요를 계승하기 위해 2002년 백암농요보존회가 결성되면서 본격적인 재현 활동이 시작됐다. 보존회는 전통 창법을 전승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수교육과 공연 활동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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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제28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발언 주제는 ▲보행접근권을 고려한 교통시설 개선(조은석) ▲천안시 장애인기업 창업 및 활동 촉진 정책(이상구) ▲기업 지원 정책 개선 방안(김철환)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시 교육경비 조정(김강진) ▲천안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제안(육종영) 등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안 ▲치의학 연구 및 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안 ▲고령운전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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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수의법의학센터' 신설
경기도가 동물학대 의심 사건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수의법의검사는 동물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으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경우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이러한 검사를 시작했으며, 동물 사체에 대한 부검, 병원체 검사, 조직병리검사, 약독물 검사를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히고 있다. 이번 센터 신설은 지난 8월 경기도 조직 개편에 따른 것으로,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이다. 도는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 인력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센터는 팀장과 팀원 3명으로 구성되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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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서 '초막절 대성회' 거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13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거행하고, 지구촌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미래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브라질, 필리핀, 호주 등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초막절은 성령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절기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에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며 성령의 축복을 약속한 기록이 전해진다(요한복음 7장). 성령은 하나님의 영을 의미하며, 이를 받은 사람은 사랑과 인내, 자비 등 성령의 열매로 표현되는 선한 품성을 지니게 된다고 성경은 설명한다(갈라디아서 5장).이날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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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제123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신속히 감면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 재산에 부과된 재산세·자동차세 감면이며, 감면 범위는 ▲반파·전파·침수 피해 주택 및 건축물 ▲유실·매몰·침수(대파대) 피해 농경지 및 양어장 ▲호우 피해로 인한 폐차·말소 차량 등이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서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며, 피해사실확인서 등 피해 입증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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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록수 정신 계승...'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 17일 개막
당진시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소식을 전했다.시는 오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제48회 심훈상록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가을 열리는 심훈상록문화제는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이어가는 당진의 대표 향토문화축제다. 올해는 '화합의 상징 청사초롱을 밝히며, 모두가 하나되는 상록수'를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심훈은 건축가인가'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로 막을 올린다. 이어 ▲당진대합창제 ▲심훈 필마당 ▲시·그림 백일장 ▲심훈상록 노래자랑 등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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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채운1통 도시가스 공급 길 열렸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당진시가 오랜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미래엔서해에너지와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결과물이다. 협약에 따라 ▲정미면과 채운1통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 ▲2027년까지의 배관 공사 완료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미면에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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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성인 ADHD'를 위한 특강 운영
아산시립도서관은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과 11월 중앙도서관에서 주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의력 저하와 집중력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성인 ADHD가 단순한 질환이 아닌 ‘삶의 리듬을 조정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자기 이해와 일상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서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생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 특강 '성인 ADHD 챗GPT 활용 생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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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추석맞이 짚풀문화제 사전행사 '대성황'… 본행사 기대감 고조
아산시가 한가위 연휴 동안 전통의 멋과 흥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아산시와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추석 연휴 기간인 6일부터 9일까지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짚풀문화제 사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본행사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의 정취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외암민속마을은 전통공연과 체험, 향토 먹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외암마을 그림 공모전 ▲떡메치기 체험 ▲외암 명물빵 시식 ▲반려돌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약 4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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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가족 한자리에...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 오는 18일 개최
경기도가 반려동물 입양가족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가을 축제를 마련한다.도는 오는 18일 토요일, 반려마루화성에서 '2025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마루화성(구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과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수원)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족은 물론, 도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양을 통해 새 가족이 된 반려동물과 보호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따뜻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홈커밍데이'는 2015년부터 매년 열려온 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그동안 반려마루화성은 입양가족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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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하천 정책 오디션'서 5개 하천 최종 선정
경기도가 하천의 기능을 단순한 치수(治水) 공간에서 벗어나, 도민의 삶과 문화를 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했다.도는 13일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 결과,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등 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자연과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를 목표로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고, 문화·체육·생태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도내 11개 시·군이 12개 하천을 응모했으며, 당초 4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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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수의법의학센터' 가동… 동물학대 과학수사 시대 열다
경기도가 동물학대 의심사건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동물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수의법의검사’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자치단체 차원에서 설치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수의법의검사는 경찰 등 수사기관의 요청을 받아 동물 사체를 부검하고 병원체·조직병리·약독물 검사를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이미 지난 7월부터 관련 검사를 시행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전담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도는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선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부검조직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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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0월 25일부터 시내ㆍ마을버스 요금 인상
시흥시가 오는 10월 25일 첫차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및 시흥시 마을버스 요금을 조정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6년간 유지돼 온 요금 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버스 운행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최근 수년간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운영비 상승 등으로 버스 운수업체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이에 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요금 조정을 추진했다. 조정된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경기도 시내버스 일반형의 경우 ▲성인 1,450원에서 1,650원(200원 인상)으로 ▲청소년 1,010원에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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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 개시
시흥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청년의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4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0년 10월 2일생~2001년 10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에 하면 된다. 신청 시 10월 15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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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업허브 창동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모집… 미디어·창조산업 유망 기업 집중 발굴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미디어·창조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중에서도 동북권 미디어 특화 창업거점으로 육성 중인 기관으로 XR스튜디오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현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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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K-패션의 미래를 열다… '설텍(Seoul Tex & Tech) 2025' 성료
서울의 대표 패션 복합문화공간 DDP SHOWROOM(이하 DDP쇼룸)을 운영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지난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설텍(Seoul Tex & Tech)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산업의 디지털 혁신·브랜딩·글로벌화를 주제로 열렸으며,총 17개 전문가 강연, 10개 스타일테크 기업 발표, 패션 테크관·브랜드 소싱관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1,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이 참여해 K-패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터널그룹, 한섬, 이랜드월드, 신성통상, 아이디룩 등 국내 주요 패션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스튜디오랩·스타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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