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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안전 시공 강조…“막중한 책임감 가져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광역시는 유 시장이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에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9일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주차장 상부 슬래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1층 약 970㎡와 지하 2층 일부가 붕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후 사고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고,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유 시장은 사업 현황과 사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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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2일,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와 관련해 알선 대가로 부동산개발업체 정모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으로부터 77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를 받고 있다. 또 2017년 10월 5억원 상당의 백현동 사업 공사장 식당(함바) 사업권을 받은 혐의도 있다.백현동 개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11만 1,265㎡에 아파트를 지은 사업이다.앞서 아시아디벨로퍼는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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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7~8일 방한…양국 정상 셔틀외교 재개
기시다 일본총리가 오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정상회담을 갖는다.대통령실과 일본 외무성은 2일, 기시다 총리 방한 소식을 동시 발표했다.한일정상회담은 기시다 총리 방한 첫날인 7일 열릴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국 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기시다 총리 방한은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한-일 양국은 무엇보다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복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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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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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5월엔 홍삼·카네이션 등 웃어른 선물 비중 커”
5월에는 홍삼, 카네이션 등 웃어른 대상 선물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KB국민카드는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중 매출액 상위 565개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와 여가·오락서비스 업종의 일자별, 연령별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가정의 달’ 키워드가 포함된 구매 품목의 비중은 △홍삼 제품(20.2%) △카네이션(9.4%) △비누(4.3%) △용돈박스(3.7%), ‘어린이날’은 △과자·간식(18.9%) △장난감(4.9%) △음악회(3.8%) △게임기(3.3%) 및 블록장난감(3.3%), ‘어버이날’은 △카네이션(27.7%) △용돈박스(12.6%) △비누(4.5%) △플라워(4.2%)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구매 건수 비중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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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성탄절' 대체공휴일 확정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양력 5월 27일)과 성탄절(양력 12월 25일)의 대체공휴일 적용이 최종 확정됐다.인사혁신처는 2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에 대체공휴일을 운영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사흘(5월27~29일) 연휴를 즐기 수 있게 됐다. 개정 법령은 대통령 재가 후, 이번 주 안에 관보 게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현재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설·추석 연휴, 3·1절(3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이다.이와 관련해 김승호 인사처장은 "대체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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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어린이날 연휴 ‘패밀리 위크’ 이벤트 진행
용인 에버랜드가 2일,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 위크’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에버랜드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시작하는 패밀리 위크에서는 어린이는 물론 누구나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오픈 스테이지’가 펼쳐지며, 야외정원에서 느끼는 푸드 페스티벌과 이색 해변카페까지 준비했다.5~7일까지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 펼쳐지는 ‘오픈 스테이지’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노래·댄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또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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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연차총회 인천 홍보관 보러 오세요!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오늘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인천의 우수 환경기술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총회에는 68개 ADB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언론계, 학계, NGO 등 각계 전문가 5,0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홍보부스는 공단과 현대건설, 코웨이엔텍 3개사가 공동으로 우수한 환경기술을 알리고자 마련했다.또한,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키홀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ADB는 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만들어진 국제기구다.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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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찻사발축제, 대면행사 유튜브 라이브 동시 진행
'2023 문경찻사발축제'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를 동시에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대한민국 전역에 전달했다.'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개막한 '문경찻사발축제'에는 지역 주요 인사는 물론 도자기를 구입하고 싶은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찾았다.모처럼 열리는 대면 축제인 만큼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30일과 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는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매일신문의 유튜브 채널이 맡았다. 전문 아나운서와 현장 사회자가 함께 출연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전달한 라이브에는 동시 시청자가 4천500여명에 달하는 등 오프라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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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르신 정성 담긴 생산품 전시·판매전 열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가정의 달’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2~3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백종학)가 주관하며, 총 10개의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이 참여한다.판매전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직접 만든 130여종의 제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셋트 구성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각 판매처별 전화 접수를 통한 예약 접수 판매도 실시한다.판매 제품은 카네이션, 수공예 제품, 믿고 먹을 수 있는 커피류 및 제과·제빵, 지난해 인천형 공모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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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120만원 복지포인트 지원
인천광역시가 인천 재직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근속 유도를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조기 퇴사의 주원인인 복리후생 불만요인 해소해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이래 그 동안 5,000명 이상 청년들의 복리후생 개선에 힘썼으며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보여줬다.올해 신청대상자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에서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2023년 계약연봉 기준 3,200만원 이하인 ▲만 18~39세 인천시 거주 청년 근로자다. 종전에 포인트를 지급받은 청년은 제외대상이다.시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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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이혼, 2차 피해 방지 위한 조치 필요해
법원이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여성에게 30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린 점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A씨는 인천시 자택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B(61)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결혼 후 자주 폭력을 행사한 B씨와 이혼했으나 3년 뒤 재결합한 뒤 계속해서 폭행을 당했다. B씨는 사건 발생 전날 밤에도 큰딸에게 “너 왜 자꾸 집에 오느냐”라며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욕설을 했고, A씨에게는 “애들을 어떻게 죽이는지 보라”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정폭력은 명백한 이혼 사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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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7∼8일 방한 조율”…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일본 교도통신과 NHK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1일, 가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방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프리카 가나를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기자단에게 이같이 밝혔다.기시다 총리는 방한 실현 시 "정상 간 깊은 신뢰 관계를 배경으로 한일관계의 가속과 격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사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월 일본 방문에 이어 정상 간 상호 방문하는 ‘셔틀외교’에 속도를 내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앞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정상 간 셔틀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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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 시장, ADB 총재와 연차총회 협력방안 논의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일 송도컨벤시아에 위치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실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총재를 만나 ‘제56차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 후에도 인천시와 ADB의 협조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양 기관 간의 향후 협력·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뤄졌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대표단과 금융 관련 국제기구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재도약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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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내일 자진 출두”…검찰 “와도 조사 못 받아”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이 임박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자진 출두할 예정이다.하지만 검찰은 송 전 대표 측과 사전에 전혀 협의한 바가 없으며, 출석하더라도 바로 조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 선종문 변호사는 이날 “송 전 대표가 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해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송 전 대표 자택과 후원 조직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수사가 강도를 더하자 직접 검찰에 출석해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앞서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송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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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압수수색…수사 가속도
검찰이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29일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송 전 대표가 프랑스에서 귀국한 지 5일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당시 전당대회 관련 회계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송 전 대표의 서울 송파구 주거지와 외곽조직 격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여의도 사무실, 당시 경선캠프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또 인천에 있는 송 전 대표의 옛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2021년 3∼5월 윤관석·이성만 민주당 의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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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데이터 라벨러’로 신노년 미래형 일자리 확대
인천시가 정보통신기술(ICT)에 익숙한 신노년을 위한 일자리를 발굴, 노인일자리 다각화에 집중한다.인천광역시와 크라우드웍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크라우스웍스 본사에서 미래유망직종인 ‘데이터 라벨러’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데이터 라벨러’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검증, 라벨링 등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 직무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정식 확정돼 고시됐다.앞서 인천시는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유입 증대에 따라 취약계층 고령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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