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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5% “가해 학생·학부모 처벌 미흡으로 교권침해 증가”
교사 4명 가운데 1명은 최근 교권침해가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침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처벌이 미흡한 점을 들었다. 또 교권침해 학생의 처분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안에는 교사 90%가 찬성했다.교육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1,315곳에 재직 중인 교원 2만 2,0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 차 교사가 숨진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인 지난달 3∼16일 펼쳐졌다.교권침해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3가지 복수선택)로는 응답자의 25.0%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학부모에 대한 엄격한 처벌 미흡’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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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부실시공’ LH아파트 입주자 손해배상 추진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철근 누락 부실시공 아파트 입주자에 대해 손해를 배상하고 입주예정자에게는 계약해지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민간 아파트에 대해서도 오는 9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시공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이자 당 진상규명 TF 위원장인 김정재 의원은 2일 브리핑에서 당정과 대통령실이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긴급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아파트 부실시공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당정은 최근 무량판 부실시공으로 인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관련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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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성평등 실현 업무협약 체결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애)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류권홍)은 지난 2일 인천여성가족재단 복합미디어실에서 인천의 평생교육 발전과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주요사업인 평생교육과 성평등을 접목하여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현 △성공적인 평생교육 발전 및 성평등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의 공유 △평생교육‧여성가족 분야의 협력 사업 발굴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김미애 인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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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속 강릉 최고 38도...곳곳 소나기
내일(3일)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경기내륙과 강원남부내륙 및 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내륙과 경북남부동해안, 울산 경남내륙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지나가겠다. 아침 최저 기온 23∼28도, 낮 최고 기온 33∼3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 인천 33도 ▲수원 34도 ▲춘천 34도 ▲ 강릉 38도 ▲ 청주 36도 ▲ 대전 35도 ▲ 대구 36도 ▲ 광주 36도 ▲전주 36도 △ 부산 34도 ▲ 제주 3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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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분 '대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수상해 왔으나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가 수상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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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영동선·충북선 중단 구간에 대체버스 투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영동선과 충북선 일부 구간에 대체버스를 운행하는 등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선은 전국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가장 큰 노선으로 복구를 맡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개통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이 구간에 대체 교통편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달 28일부터 하루 8회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충북선은 3일부터 대전~증평 구간만 열차 운행이 부분 개통될 예정이며, 운행 중단 구간인 증평~제천 간에는 대체버스를 하루 4회 투입한다. 대체버스는 충북선 전 구간 복구 완료 예정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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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프리카에 최고 군사 교육국으로 부상”
중국이 아프리카 국가들 사이에 최고 군사 교육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중국이 아프리카 대륙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현지 국가들을 대상으로 자국의 군사 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기회를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은 지난 5월 중국 국빈 방문 시 시진핑 주석과 회담에서 자신이 지난 1967년 중국 현지에서 받았던 군사훈련을 회고했다. 이후 아페웨르키 대통령은 에리트레아의 30년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1993년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했다.이처럼 아페웨르키를 포함해 10여명의 전현직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인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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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경남은행 562억 PF대출 횡령사고,...압수수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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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 초중고 `교사면담 예약제` 2학기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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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당 "'철근 누락 아파트' 진상규명 TF 발족...필요시 국정조사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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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체감온도 ‘35도 안팍’...곳곳 ‘소나기’
내일(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울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 낀 맑은 하루가 되겠다. 다만,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 및 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 제주도 지역에 곳에 따라 소나기 소식이 있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다.아침 최저 기온 22∼27도, 낮 최고 기온 32∼3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온열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크니 야외 활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주요 도시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0도 ▲춘천 35도 ▲강릉 36도 ▲대전 36도 ▲대구 36도 ▲부산 34도 ▲전주 3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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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염 위기 '심각' 단계로 상향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18시 부로 가동하고,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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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대병원 노사, 파업 20일 만에 협상 잠정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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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수사준칙 개정, 국민 억울함 푸는 방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수사준칙 개정의 정당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한 장관은 1일, 검찰의 재수사·보완수사 권한을 확대한 수사준칙 개정과 관련해 “국민은 자신의 고소·고발사건이 더 빨리 처리되길 바라고 억울함을 풀 수 있게 자기 말을 더 들어주길 바란다”며 “이번 개정 수사준칙은 정확히 그 방향”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수사준칙 개정으로 검찰이나 경찰의 권한이 확대되느냐가 아니라 개정 전후 국민 권익이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가 이슈의 본질”이라며 “개정을 비판하는 분들이 만약 자기나 자기 가족이 범죄 피해를 봐 고소·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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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부실 LH아파트’ 적발에 “건설 이권 카르텔 뿌리 뽑아야”
국민의힘은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 지하주차장의 철근 누락과 관련, 관계당국에 조속한 조치와 함께 공공분양아파트 업무시스템 전반 점검, 건설 이권 카르텔 실태 파악 등을 요구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토교통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관계자에 대한 단호한 조치, 보강공사를 비롯한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며 “대통령께서도 안전 우선을 강조하며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즉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한 만큼, 당국은 부실시공 관련 조치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공분양아파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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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 인천 개최
전세계 63개국 큐브 팬들이 모이는 세계 선수권 대회가 8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Rubik’s WCA World Championship 2023)’이 오는 12~15일까지 나흘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세계큐브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는 참석자 3천여 명 규모의 국제 대회로 2011년 태국 개최 이후 한국이 아시아의 두 번째 개최국이 됐다. 세계큐브협회는 2년마다 전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경기를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개국의 2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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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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