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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이재용·정의선·구광모·신동빈 등 총출동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파리로 이동한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초청 만찬'에 참석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판 유치전에 돌입했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는 각국의 파리 주재 외교관 및 BIE 대표단이 참석했다.우리 측에서는 윤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를 비롯해 정부 인사들과 주프랑스 대사관·유네스코 대표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윤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대한민국은 엑스포를 개최해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를 다 하고자 한다"며 "가진 것을 함께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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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현역평가 하위 10%에 경선득표 감산비율 3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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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하루새 최대 -15도 이상…체감온도도 '뚝'
24일 전국에 영하의 강추위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부산, 경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등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7~15도가량 낮아져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를 나타냈고, 강원영동은 하루 새 아침 기온이 15도 이상 뚝 떨어졌다.설악산은 이날 오전 7시 27분 기온이 영하 13.7도까지 내려갔다.비슷한 시각 설악산 체감온도는 영하 23.3도로 기온보다 10도 가까이 낮았다. 경기 양주(덕정동)는 기온이 영하 8도, 강원 철원(김화읍)은 영하 5.9도, 경기 연천은 영하 5.6도 등 중부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돌았다.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일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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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기습 한파가 찾아 왔어요 …바람 많이 불고 추워요
금요일인 24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지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으며 난방기를 사용할 시에는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나 비가 내릴 수 있는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가 5㎜ 미만으로예보됐으며 울릉도와 독도는 5㎜ 내외다.경북 내륙과 경남서부 내륙은 전날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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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내년중 추가 정찰위성·핵실험 언제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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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최전방에 강력한 무력 전진 배치"
북한은 23일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에서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한 남측의 9·19 군사합의일부 조항 효력 정지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북한은 정찰위성 3차 발사 직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등 도발을 이어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북한 국방성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군사분계선(MDL) 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 장비들을 전진 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국방성은 자신들의 정찰위성 발사가 자위권에 해당하는 정당한 주권행사이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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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카운트다운부터 빛축제까지' 초대형 축제 열린다
올겨울 서울 도심이 뉴욕 타임스퀘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명소이자 빛 축제 관광지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겨울철 도심 곳곳에서 열리던 연말연시 행사를 한데 모아 ‘초대형 도심 겨울축제’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12월 15일 ~ 2024년 1월 21일 38일간 서울 대표 매력 포인트 7곳을 잇는 '서울윈타(서울윈터페스타) 2023'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모티브는 ‘빛’으로 DDP~보신각~세종대로~광화문광장~열린송현녹지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프로젝션 맵핑 등 화려한 빛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서울윈타 2023'에서는 11월 말 발표 예정인 ‘2024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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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10년만에 안보·경제협력 역대최고 수준 격상…'다우닝가 합의' 체결
한국과 영국의 관계가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10년 만에 격상됐다.양국 관계는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방, 경제, 미래 협력 등을 망라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이를 골자로 한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정상회담이 열린 총리 관저의 별칭(10 Downing Street)에서 가져왔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합의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다우닝가 합의'에 오늘 서명한다"며 "이를 통해 양 국가, 경제 및 국민 간의 관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전략적 목표치로 격상될 것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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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온화한 날씨…비그치고 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목요일인 23일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어 추워지겠다. 중부 지방은 한때 비소식이 있고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 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예보됐다.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맑아지겠으나 밤에 다시 흐려지겠다.22일 늦은 밤에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23일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서해안과 경북서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도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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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개각 검토]한동훈 법무장관 후임설에 박성재 유력…외교·국토 등 장관 10여명 교체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과 맞물려 연말에 단행할 개각과 대통령실 개편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개각에는 법무부·외교부·국토교통부·국가보훈부·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22일 대통령실과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내년 총선 차출설에 힘이 실리면서 후임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최대 관심인 법무부 한 장관의 후임에는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고검장에 대한 인사 검증은 막바지 단계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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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英국빈 방문한 尹, 찰스3세와 의장대 사열 "웅장"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탑승한 마차가 21일(현지시간) 한영 국기가 걸려있는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이 끝난 뒤 버킹엄궁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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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사분계선 일대 공중 감시·정찰 활동 재개"
국방부는 22일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이 일부 정지됨에 따라 군사분계선(MDL) 일대 북한의 도발 징후에 대한 감시와 정찰 활동을 복원한다고 발표했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9·19 군사합의 제1조 3항의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정지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NSC의 이런 결정은 이날 오전 8시 한덕수 총리 주재로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대북 통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3시부터 비행금지구역 효력을 정지하기로 했다. 효력정지 기한은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다.허 실장은 “북한의 이런 행태는 그동안 북한은 남북이 체결한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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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일시 지연…장애 겪다 다시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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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尹대통령, 영국서 즉각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영국 현지에서 9·19 군사합의 조항 일부 효력 정지 안건을 보고 받고 즉각 재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로써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에 대응해 '9·19 남북 군사합의' 중 대북 정찰 능력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을 정지하고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대북 정찰·감시 활동이 즉각 재개된다.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50분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하자, 이날 새벽 윤 대통령 주재로 영국 현지에서 긴급 NSC 상임위원회가 개최됐다.NSC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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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액상담배로 정신 잃게 해 집단 강간…불법영상도 수두룩
전자담배에 액상 합성 대마를 넣어 피우게 한 뒤 정신을 잃게해 피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30대 남성 3명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피의자에게 당한 피해 여성은 모두 2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찍은 불법 성관계 영상도 수십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달 말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한 데 이어 보강수사를 통해 공범 C씨를 추가로 구속 송치했다.친구 사이인 A씨와 B씨는 2017년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전국 각지 유흥주점에서 일하면서 업소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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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윤동주 시' 환영사에 尹 '셰익스피어'로 화답
"While the wind keeps blowing, My feet stand upon a rock.(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While the river keeps flowing, My feet stand upon a hill.(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찰스 3세 국왕이 21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만찬에서 국빈으로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윤동주 시인의 '바람이 불어' 한 구절을 영어로 낭송하며 환영했다.찰스 3세는 "한국이 어리둥절할 정도로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 그 와중에도 자아감을 보존하고 있음은 한국의 해방 직전에 불행히도 작고하신 시인 윤동주가 예언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면서 "전후의 참담한 상황을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적을 이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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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궁 오찬...尹대통령 "함께 싸운 혈맹", 찰스 3세 "한영관계 새 이정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서 "한영 양국 우호 관계의 가장 굳건한 토대는 두 나라가 피를 함께 흘리며 싸운 혈맹"이라고 말했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장병을 파병한 나라"라며 이같이 언급하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수호를 위한 영국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오찬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 왕실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윤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은 양국 관계의 든든한 토대는 양국이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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