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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상반기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1,200억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을 지원하는 G-ABS(녹색자산유동화증권)를 상반기 1,2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녹색경제활동 영위기업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년간 이차보전(중소기업 4%p, 중견기업 2%p)하고, 신보 또한 3년간 편입금리를 0.2%p 추가 인하하는 유동화상품이다. 신보는 지난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G-ABS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지난해 74개 중소·중견기업이 약 58억원의 이자를 지원 받을 수 있었다. 올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중소·중견기업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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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또 동결…물가·경기·PF·부채 딜레마에 1년째 제자리
한국은행이 11일 기준금리를 3.5%로 8차례 연속 동결했다. 늘어난 가계부채와 고물가, 경기부진 그리고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 미국 금리 등 인하·인상 요인이 엇갈리면서 일단 지켜보자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이날 오전 9시 열린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연 3.50%)를 동결했다.앞서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p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에 나섰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p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이후 무려 아홉 번의 동결을 거쳐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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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생산량 동해 줄고, 서해 늘어 격차 심화”
지난해 동해안의 수산물 생산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서해는 오히려 늘어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전국 수협 산지 위판장 214곳의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강원·경북지역의 위판량은 2022년(11만4,086톤)보다 약 10% 줄어든 10만3,281톤으로 조사됐다. 위판량 감소로 이 지역의 위판금액도 930억 원 감소한 4,741억 원을 기록했다. 강원·경북에 소재한 수협 17곳 중 14곳에서 위판금액이 줄었고, 특히 지난해 오징어 어획 부진 영향으로 울진후포(-227억원), 구룡포(-189억 원), 울릉군수협(-98억 원)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오징어류는 지난해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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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 정관장 제품 나눔
KGC인삼공사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배우자 3000여명에게 정관장 제품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관장 제품을 취약계층에게 매년 후원해 온 KGC인삼공사는 특히 2021년부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후원 문화확산을 위해 독립유공자 및 직계후손 등 지원대상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은 KGC인삼공사의 경영 이념이다. 다양한 상생경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고객, 기업, 사회'가 모두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계층에 제품기부는 물론 지역 아동센터 지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수술비 지원,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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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에 경고…"대만 선거 개입 말라"
미국이 총통 선거(대선)를 앞둔 대만에 군사적 압박 등으로 개입하지 말라고 중국에 경고했다.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대만의) 선거는 정상적이며 일상적인 민주주의 절차의 한 부분"이라며 "중국이 추가적인 군사적 압박이나 강압으로 대응하기로 선택할 경우 중국이 도발자(provocateur)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고위당국자는 "우리가 중국과 소통에서 그리고 공개적으로도 매우 분명하게 밝혔지만, 어떤 형태의 간섭이나 강압은 합법적이며 민주적인 정치 절차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중대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미국은 이번 선거에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누가 당선되든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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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권위,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CNBC,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S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등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11일 부터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상장 예정인 상품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비롯해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아크인베스트먼트,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비트와이즈 애셋매니지먼트, 발키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등이다.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앞서 법원은 위원회가 그레이스케일의 ETP 상장 및 거래를 불승인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위원회의 처분을 취소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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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선수단이 착용할 ‘팀코리아 공식 단복’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는 9일 오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주최로 개최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결단식’ 행사에서 ‘팀코리아공식 단복’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팀코리아 공식 단복’은 시상대 위 영광의 순간에 대한민국국가대표 선수들을 빛내줄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편안하면서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일상복(다운 재킷, 패딩 베스트, 플리스후드 재킷 등)’과‘선수단 장비(신발, 비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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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사업 경쟁력 확보 위한 AI 전담조직 신설
롯데건설은 인공지능 (AI) 전담조직인 'AGI TFT'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범용인공지능)는 특정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한 단계 발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넓게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뜻한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AGI TFT’ 출범행사를가졌으며, 롯데건설 ‘AGI TFT’팀 30여 명과 롯데정보통신, 글로벌 컨설팅업체 PwC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PwC가 미래사업을 선도할 ‘롯데건설 AI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롯데정보통신이 ‘건설 핵심비즈니스 기반 AI 전략수립 컨설팅’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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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협 어선안전국, 지난해 491명 인명 구조 견인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와 전국 어선안전조업국이 어선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지난해 500명 가까운 인명을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안전조업본부와 20곳의 어선안전국은 지난해 각종 어선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신속한 구조 요청을 보내며, 491명의 구조를 견인했다.특히, 어선안전국의 연락을 받은 인근 어선도 구조 활동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도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분석됐다.어선안전국이 갖춘 이 같은 구조체계는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음으로써 수색ㆍ구조와 각종 정책보험금 등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안전조업본부가 자체 집계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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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특별법 · 도심복합개발지원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의결
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철도지하화특별법),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도심복합개발지원법) 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철도지하화 사업은 현행 제도상 한계와 사업비 조달 문제 등으로 그간 사업화가 어려웠으나, 기존 철도 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지하화와 상부개발을 통합하는 사업방식을 도입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철도지하화의 첫걸음인 '철도지하화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규정 신설) 철도를 지하화하는 사업과 상부 개발사업(도시개발법 등)을 연계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을 새로 규정하여 상부 개발이익을 철도 지하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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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으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사업기간 최대 5∼6년 단축
앞으로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넘으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절차를 간소화를 위해 '재건축의 첫 관문'이 안전진단을 주민들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으로 바뀌는 것으로, 이른바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의 경우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까지 적용하면 재건축 사업 기간이 최대 5∼6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재건축 절차 조정을 위해선 도시정비법을 개정해야 한다. 국회에서 법이 통과돼야 시행 가능하다.30년 넘은 건물이 전체의 3분의 2(66.7%) 이상이어야 노후도 요건을 충족해 재개발 절차를 시작할 수 있는데, 이를 60%로 완화한다.또 올해와 내년 2년간 신축된 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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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교재 발간
은행연합회는 10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재인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교재는 금융소비자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당한 경우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부당한 지급정지에 대한 대응방법과 범죄 가담자를 모집하는 취업 사기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 보이스피싱에 관한 모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종합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연합회측은 설명했다. 교재에는 은행연합회 ‘은행 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금융결제원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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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반려동물 전문브랜드'페스룸' 팝업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서울 명품관에서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룸(PETHROOM)’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페스룸은 반려동물을 친구, 가족과 같이 대한다는 뜻을 담은 ‘펫 휴머나이제이션' 의가치를 실천하는 국내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다. 반려동물 욕실제품 등 다양한 관련 제품을 판매하며, 브랜드 수익의 7%는 유기동물 보호 관련 활동에 기부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목욕용품, 식품, 장난감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66% 할인한다. 대표 상품인 브러쉬 제품은 폴리케톤(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 빗살로 제작되어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체형에 최적화된 식기 등 다양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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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혈당 상승 억제 강화한‘당앤밸런스’ 리뉴얼 출시
KGC인삼공사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관장당앤밸런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앤밸런스’는 혈당 조절 기능성을 가진 ‘바나바잎추출물’과 혈행개선,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작용 등의 5대 기능성을 가진 ‘정관장 홍삼’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혈당과 혈행 건강을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뉴얼을 통해 혈당 기능성 지표 성분인 ‘바나바잎추출물 코로솔산’을 식약처 일일 최대섭취 함량인 1.3㎎으로 강화하고 영양정보 당류를제로로 만들었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150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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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100년 인구 8천만명 목표 제시…"고용개선 중요"
일본 민간 전문가들이 인구가 줄어도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00년 일본 인구가 8천만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0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전략회의'는 전날 이런 내용이 담긴 '인구비전 2100'을 발표한 뒤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제언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2020년 약 1억2천600만명인 일본 인구가 2100년에는 절반인 6천300만명 정도로 줄어들고 고령화율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화율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민간 전문가들은 경제 성장과 복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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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4% 전망…美 1.6%, 中 4.5% 하향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3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정학적 갈등과 교역 둔화, 긴축 정책 등이 이유다. 세계은행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4%로 전망, 이는 작년 세계 경제 성장률 추정치인 2.6%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작년 6월 보고서에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과는 동일하다.작년 성장률 추정치인 2.6%는 세계은행이 작년 6월에 전망한 2.1%보다 0.5%포인트 높은데 이는 미국의 예상보다 강한 성장 때문이다.내년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낮아지면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7%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은행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어 최근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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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아이티서 760억원 태양광사업 수주
해외건설 명가 쌍용건설이 아이티(Haiti) 태양광 사업 수주로 중남미에 첫 진출한다. 쌍용건설은 아이티 MEF(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Haiti)가발주한 ‘아이티 태양광 발전 설비와 ESS설비 건설 공사및 운영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글로벌세아 공장이 있는 아이티 Caracol 산업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발전소(12MW)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10MWh)를 축구장 30개 규모(200,000㎡)로 시공하고 5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5천 7백만 USD(한화약 750억원) 이다. 공사비는미주 개발은행 차관 재원이라 안정적이다. 글로벌 세아 그룹이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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