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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로카시리즈’ 발급 400만장 돌파
롯데카드는 7일 ‘LOCA(로카) 시리즈’가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LOCA 시리즈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된 롯데카드의 메인 상품 시리즈로, 출시 후 약 3년 반 만에 누적 발급 장수 400만장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출시 1년 만인 지난 2021년 7월 100만장을돌파하고, 2022년 7월 200만장, 지난해 4월 300만장을 돌파 했다. 이는 역대 롯데카드가 출시한 메인시리즈 상품 중 가장 빠르고 많은 수치다. 연령대별로 보면 '로카 세트 카드는 50~60대, '로카 라이킷(LIKIT)' 카드는 20~30대 발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로카 세트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로카 시리즈 전체 누적 발급 장수의 절반에 가까운 47.2%를 차지했다. 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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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송파 최초 리모델링 '송파 더 플래티넘' 준공
1992년도에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가 송파구 최초 리모델링 1호 단지로재탄생했다.리모델링 준공 실적 1위인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7번지에 위치한 ‘송파 더 플래티넘’을 준공했다고 7일밝혔다. ‘송파 더 플래티넘’은 가구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으로 일반분양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로 꼽힌다. 2022년 1월 일반분양 당시 29가구 모집에 7만5,0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5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용적률 283%를 430%로 탈바꿈했으며 가구당 전용면적도 기존37~84㎡에서 52~106㎡으로 늘어났고,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99가구에서지하 3층~지상 16층으로 변모했다. 무료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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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판부"대선뒤집기 기소 면책특권 적용안돼"…트럼프, 상소할듯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기소가 면책 특권 적용 대상이 아니라며 기각했다. AP통신,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연방 항소 법원 재판부는 이날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기소와 관련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면책 특권 주장에 대해 이 같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른 형사재판 피고인이 보유하는 모든 방어권을 가진 '시민 트럼프'가 됐다"며 "대통령 시절 그에게 적용됐을 수 있는 면책 특권은 더 이상 그를 기소로부터 보호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이는 현직 대통령이 아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해 형사 재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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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 부담에 먹거리 소비 2년 연속 축소
고금리 장기화와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으로 지난해 음식료품 소비가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7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료품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음식료품 소비는 2022년(-2.5%)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식료품 소매판매는 2005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2022년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지난해 감소 폭이 더 확대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에도 음식료품 소매판매는 소폭 늘었다.지난해 음식료품 소매판매 감소율은 전체 소매판매(-1.4%)의 1.9배였다. 음식료품 소비가 줄어든 것은 높은 먹거리 물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음식료품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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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모든 주택공사 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적용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모든 주택공사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 향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통합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공사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공사작업 진행 현황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택공사 현장의 복잡한 공정관리와 세분화되어 공사가 진행 중인 세대별 옵션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프로세스 간소화 ▲공사현황 DATA화 ▲세대별 옵션 현황관리 간소화 ▲ 작업지시 관리 효율화 ▲발주처 및 파트너사시공 현황 공유 등의 개선을 통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 시스템은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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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설 명절 맞아 정산대금 조기 지급
설 명절을 맞아 입점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도울 수 있도록 우아한형제들이 설 연휴 정산대금을조기 지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이어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소상공인을 위해 280억 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 서비스는 ▲배달의민족 ▲배민1 ▲배민포장주문 ▲사전예약 ▲배민스토어 ▲배민상회 ▲전국별미등이며, 일 정산 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입점 소상인들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기존 예정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정산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기존대로라면 2월 6일에 대한 정산 대금은 명절 이후인 13일에 지급되어야 하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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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韓日과 안보정보 지속공유"
미국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일본이 한국·일본과의 경보 정보 공유에도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추적하는 데 실패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 "우리는 이 지역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을 완전하게 추적했느냐는 질문에 "정보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라면서 이같이 답했다.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역내 동맹·파트너 국가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3국간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한미일 3국은 훌륭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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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경제성장 2.3→2.2% 하향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내다봤다. 작년 11월 경제전망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7%를 유지했다.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한국경제가 앞서 전망한 2.3%에서 2.2%로 0.1%포인트 하향 성장할 것으로 봤다.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9%로 상향 조정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성장률을 소폭 하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의 양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률로는 기존 4.7%를 유지하고, 미국 성장률은 1.5%에서 2.1%로 0.6%포인트 높여 잡았다.우리나라의 지난해 성장률로는 최근 한국은행의 속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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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직원 0.9% 감소할 때 비정규직 4.5% 늘었다
지난해 5대 은행의 전체 임직원 수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은 크게 증가했다. 비대면 업무 증가와 맞물려 비용 절감 측면에서 직원 수를 줄여나가되 일부 비정규직을 늘려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해 3분기 말 총임직원 수는 7만3천8명으로, 2022년 3분기 말(7만3천662명)에 비해 0.9% 감소했다.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임직원 수가 많은 국민은행이 1만7천252명에서 1만6천756명으로 2.9% 감소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신한은행은 1만4천145명에서 1만3천766명으로 2.7%, 농협은행은 1만6천190명에서 1만6천17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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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삼성증권 '해외주식' 밤낮으로 가능"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설 연휴(2월 9일 ~ 2월 12일) 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 중 미국과 유럽증시는 휴장없이 모두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설 연휴 휴장 국가는 2월 9일 중국, 대만, 베트남이고 2월 12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폴이다. 또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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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업 경진대회’ 에서 유망기업 10개 사 최종 선정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은 창립 10주년 기념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공모를 시작해 3개월 간의 심사 과정을 거친 '빗썸 창업 경진대회'의 결과를 5일 발표했다..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설립 3년 미만의 개인, 단체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10개 사는 사업 모델의 차별성과 성장성, 기술 역량,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창업 경진대회 1위로 선정된 반프에게는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투자 검토가 진행된다. 반프는 독자 개발한 센서로 타이어 관리와 자율주행 운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이어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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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삽시간에 '불바다' 역대급 참사…"사망·실종 260여명 이상"
남미 칠레 중부를 삽시간에 집어삼킨 화마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인명피해도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최소 64명이 숨진 것에 더해 200여명의 생사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당국도 진화와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4일(현지시간) 칠레 대통령실 소셜미디어와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에서 제공하는 재난정보에 따르면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는 지난 2일 오후 페뉴엘라 호수 보호구역 인근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다.불의 기세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 등 영향으로 금세 거세졌다.피해는 칠레 대표적 휴양지인 비냐델마르를 비롯해 킬푸에, 비야알레마나, 리마셰 등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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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무역전쟁' 예고?...트럼프 "재집권시 中에 60% 관세...그 이상 될지도"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중국에 60% 넘는 초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폭스뉴스 프로그램 '선데이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집권 시 중국에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할지에 대해 질문에 "우리는 그것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시 대중국 관세율 60% 일괄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워싱턴포스트(WP) 최근 보도에 대해 그는 "아니다. 아마도 그 이상일 수 있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지난달 아이오와, 뉴햄프셔 경선에서 승리한 뒤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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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 심야요금 인상될듯…할증률 '20% 이내'
시외·고속버스의 심야시간대 요금이 일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심야시간대'에 적용되는 운임할증률이 '20% 이내'로 일괄 조정되는 데 따른 조치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오는 12일까지 행정예고 할 방침이다, 현재는 시간대에 따라 운임할증률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 출발하는 시외·고속버스는 요금을 10% 이내에서,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출발하는 경우엔 20%까지 할증할 수 있다.개정안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심야시간대'에 해당하는 6시간 동안 출발하는 심야 시외·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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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ELS 팔아 7천억원 이익…고객은 원금 회수도 어려워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 3년 사이 고위험·고난도 금융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을 대거 팔아 약 7천억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객이 돌려받은 돈(상환액)은 3천억원에 머물면서 평균 손실률이 60%에 이르고 있어 '이자 장사' 비난을 피하기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2021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ELS 판매 수수료를 통해 얻은 이익은 모두 6천815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H지수가 12,000을 넘어 최고점을 찍은 2021년 관련 ELS의 판매 호조로 2천806억9천만원의 이익을 냈고, 2022년과 작년(3분기까지 누적)에도 각 1천996억9천만원, 2천11억9천만원을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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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5대 은행서 1천800명 이상 짐 쌌다…퇴직금 5억원대
지난해 말 이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1천800명 넘는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자 1명당 평균 5억원대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4곳에서만 희망퇴직 형태로 모두 1천496명이 짐을 쌌다.구체적으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각각 674명, 234명, 226명이 퇴직했다. 모두 지난해 1월(713명·388명·279명)보다 퇴직자가 감소했다.우리은행의 경우 지난달 31일 자로 362명이 퇴직했다.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지난해 1월(349명)보다 퇴직자 수가 늘었다. 퇴직 대상 인원이 1년 전보다 많았기 때문이란 게 우리은행 측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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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재가노인 대상 세탁서비스·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지난 1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재가 어르신 대상 세탁서비스 지원과 ‘사랑의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지역에 연탄 나눔, 세탁지원, 무료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말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진행한 데 이어 새해 부산지역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연탄은행과 손을 잡았다. 롯데건설은 동절기 보호취약세대인 재가 어르신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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