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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NH농협은행장, 임직원들과 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파주시 문산읍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진행된 일손돕기 현장에서 이석용 은행장과 30여명의 임직원들은 사과 과수 적화작업 등의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돕기에 앞서 이석용 은행장은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를 전달하기도 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농기계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석용 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일손돕기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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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신규고객 대상 '첫 달 이자 캐시백' 시행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캐시백’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은행 단독으로 진행하는 금융권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저소득 차주에게 총 80억원을 되돌려 줄 예정이다. ‘첫 달 이자 캐시백’ 대상 대출은 이날 이후 신규로 실행된 신용대출이다. 신용대출 심사 과정에서 국세청 자료 등으로 연소득 5천만원 이하로 확인된 차주라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첫 달 이자 캐시백’ 대상자로 자동 선정, ‘1인 1 신용대출’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이자 캐시백을 받게 된다. 이자 캐시백을 받으려면 반드시 첫 달 이자를 납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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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출 1천113조…코로나 후 4년 새 51% 불었다
높은 금리와 소비 부진 등을 빚으로 버텨온 자영업자들의 금융기관 대출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여간 50% 이상 늘었다.더구나 이미 연체로 상환에 한계를 드러낸 자영업자의 전체 대출 규모가 두 배로 커지는 등 부실 위험 징후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1년 만에 자영업 연체자 보유 대출 53%↑ 12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개인사업자 가계·사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335만9천590명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는 모두 1천112조7천400억원의 금융기관 대출(가계대출+사업자대출)을 안고 있었다.코로나19 유행 직전 2019년 말(209만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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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소년 수련시설 등 위생점검, 5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 등 총 47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 위기 단계 하향 조정으로 현장 체험학습, 단체 수련 활동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17개 지자체와 지방식약청과 함께 지난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2건) ▲위생관리 서류 미작성(미보관)(2건) ▲식품 위생교육 미수료(1건)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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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코퍼레이션, 4400만 채널 딩고와 손잡고 글로벌 공략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구 메디프론, 대표 이상석)은 음악 콘텐츠 유통 플랫폼‘딩고(Dingo)’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와 협력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다. 딩고는 전체 채널 구독자 수가 4470만명에 달하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음악,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채널을 통해 약 20만개의 디지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 월 평균 조회 수는 1억3천만회에 달한다.하이퍼코퍼레이션과 딩고는 케이팝을 비롯한 국내 콘텐츠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국을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공략지로 삼고 향후 주변 국가들로 사업을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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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진엑스텍, 삼성전자 자율주행 스톱 로봇 사업 집중...로봇 1분기 물량 2배 급증
삼성전자가 자율주행에서 손을 뗴고 로봇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올해 수주 물량이 급증한 아진엑스텍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자율주행차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선행 연구를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상용화 전망이 불투명한 자율주행 대신 미래 먹거리 기술인 로봇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이날 연구 과제에서 자율주행을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SAIT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연구에 투입했던 개발 인력을 '로봇 인텔리전스' 연구로 전환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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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내년 착공·2028년 준공 목표
태영건설[009410]은 '춘천 공공하수 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8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태영건설은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2025년 착공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총사업비 2천82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강원 춘천시 근화동의 30년 된 낡은 하수처리장을 칠전동으로 이전해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전과 함께 증설을 통해 하루 처리용량이 15만t에서 15만7천t으로 늘어난다.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건설 기간은 48개월로 2028년 준공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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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공동주택사업' 수주
금호건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공동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택지지구 내에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1천45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공사 금액은 2천916억원이며, 오는 6월 분양될 예정이다.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친환경 산업시설과 대규모 상업유통단지, 고급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단지 내에 함께 조성된다.금호건설은 지난 7일 선보인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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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본격 착수. 올 하반기 착공
대우건설이 서울시로부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실시계획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9년 하반기 지하화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 남단)부터 성북구 석관동까지 왕복 4차로, 10.4km의 대심도 지하도로(터널)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우건설은 지난 2015년 8월 서울시에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사업을 처음 제안했으며, 작년 실시협약 체결과 1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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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춘천 만천리 2차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적용
금호건설은 '춘천 만천리 2차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 770-6번지 2만3천7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47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블루키파트너스가 발주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1천242억원이다.전용면적 72㎡, 84㎡, 97㎡, 116㎡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전체 가구 수의 74%에 달한다.금호건설이 지난해 11월 분양한 '춘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바로 옆에 들어선다.이번 사업장에는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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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무안 힐스테이트 품질 논란 사과. 품질확보 최선
전남 무안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만8000여건의 하자가 접수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홍현성 대표 명의의 입장문에서 "당사가 시공한 아파트 단지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분들이 충분히 만족할수 있도록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접수된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는 입주예정자분들이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의 아파트를 제공하는 것을 회사 방침으로 삼고,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위해 인력 및 재원 추가 투입 등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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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RF머트리얼즈, GaN 전력반도체 AI데이터센터 전력난 해결책...GaN 패키지 개발 양산 급등
전력반도체 사업을 하는 RF머트리얼즈가 급등세다. 질화갈륨(GaN)을 사용한 전력반도체가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aN이 실리콘(Si) 전력반도체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난 우려가 큰 가운데 GaN 전력반도체가 데이터센터에도 적용되면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GaN 전력반도체 소자 시장은 이제 개화하기 시작한 만큼 기존 실리콘 전력반도체를 대체,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RF머트리얼즈는 광화합물 반도체인 인듐인과 갈륨비소를 비롯해 RF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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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 2023 사업연도 사상 최대 영업 실적. 매출·순익도 역대 최고
도요타자동차가 2023 사업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에 사상 최대 영업 실적을 올렸다.도요타자동차는 작년도 영업이익이 5조3천529억엔(약 47조883억원)으로 전년도보다 96.4% 늘었다고 8일 밝혔다.5조엔대 영업이익은 이 회사 역대 최고이자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 달성한 실적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도요타자동차의 작년도 순이익도 4조9천449억엔으로 101.7%나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매출도 역대 최고인 45조953억엔으로 전년도보다 21.4% 늘었다.기록적인 작년도 실적 배경으로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에다 엔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가 꼽힌다.2024 사업연도(2024년 4월∼2025 3월) 실적 전망치도 제시했다.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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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공개. 뒤처진 AI 경쟁서 승부수+아이패드 판매 확대 기대
애플이 자사가 개발한 최신 칩 'M4'를내놓으며 지지부진했던 인공지능(AI) 경쟁과 아이패드 판매에서 반전을 모색하고 나섰다.애플은 이날 최신 칩인 M4를 공개하고 이 칩이 아이패드 라인업의최고급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다고 밝혔다.애플의 칩은 개발 단계에 따라 M1∼M4로 나뉘는데, M4는 지난해 10월노트북인 맥북 프로에 탑재한 M3의 후속 모델이다.애플은 앞서 2022년 10월 아이패드 프로에 M2 칩을 장착했다. 그러나 18개월여만에 내놓는 신제품에서는 M3를 건너뛰고 M4를 곧바로 탑재했다.맥북 프로보다 더 강력한 칩을 아이패드에 탑재함으로써 지지부진한 아이패드 판매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애플은 18개월여간 새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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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업체 ‘우버’, 1분기 기대 밑돈 총예약에 주가 급락
우버의 1분기 총예약 실적이 시장 기대에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 주가는 8일(현지시간) 개장 초 급락했다.우버는 이날 발표한 실적보고서에서 1분기 총예약액이 37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늘어난 수치지만, 회사 측이 지난 2월 실적 발표 때 제시한 전망치(380억달러)를 밑돌았다.매출은 101억3천만달러로 시장 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01억1천만달러)를 약간 웃돌았다.프라샨트 메한드라-라자 우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총예약이 예상에 미치지 못한 배경에 대해 "라틴아메리카의 차량호출 활동이 약해졌고, 부활절과 라마단 주간이 일찍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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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주가 여전히 상승 여력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이미 81%나상승했으나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주요 투자은행(IB)의 분석이 나왔다.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7일(현지시간) 메모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1천 달러에서 1천100달러(약 150만1천원)로 상향 조정했다.이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전날보다 1.72% 하락한 905.54달러에 마감한 점을 감안하면 아직 22% 정도의 상승 여력이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빠른 성장 속도와 향후 몇년간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고려할 때 경쟁사와 비교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으로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골드만삭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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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기대 이하 2분기 실적 전망. 시간외 거래 주가 급락
숙박공유 플랫폼 업체 에어비앤비가 1분기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부진한 전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에어비앤비는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정규장 마감 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내용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미국 CNBC 방송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올해 1분기 매출은 21억4천만 달러(약 3조 원)로 전망치 20억6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전년 동기 18억2천만 달러보다도 18% 증가했다.1분기 순이익은 2억6천400만 달러(3천600억 원)로, 전년 동기 1억1천700만달러보다 많이 늘었다.덩달아 주당순이익(EPS)도 41센트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전망치 24센트를 크게 웃돌았다.에어비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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